이엔피게임즈 게임포털 푸푸게임, 웹 게임 ‘운중가 온라인’ CBT 채널링 서비스 시작
‘운중가 온라인’, 절절한 사랑을 그린 무협 소설 ‘운중가’를 기반으로 한 웹 MMORPG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의 게임포털 사이트인 ‘푸푸게임’을 통해 ㈜팡게임(대표 지헌민)의 웹 게임 ‘운중가 온라인’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 채널링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정통 MMORPG를 표방하는 ‘운중가 온라인’은 각 인물들의 절절한 사랑을 담은 무협 소설 ‘운중가’의 스토리와 방대한 스케일의 판타지, 무협이 공존하는 세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이다. 그 중에서도 부부 시스템은 하드코어한 MMORPG 속에서도 ‘사랑’이라는 감성 요소를 통해 특별한 느낌을 전달한다.
원작 소설 ‘운중가’를 각색해 제작한 드라마에서는 홍콩의 여신이라 불리는 ‘안젤라 베이비’가 황제를 사랑한 비운의 여인 ‘운가’라는 인물로 등장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운중가 온라인’에도 드라마에 출연한 주요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으로,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엔피게임즈의 게임 포털 사이트 ‘푸푸게임’은 웹 게임 ‘운중가 온라인’의 CBT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해, 별도의 가입과 인증 없이 18세 이상의 ‘푸푸게임’ 회원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게임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엔피게임즈 이승재 대표는 “많은 유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운중가 온라인을 자사의 푸푸게임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팡게임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저분들께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운중가 온라인’의 CBT 채널링 서비스에 관한 사항은 ‘푸푸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pwjk.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