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9KOREA, ‘검과 바람의 노래’ 애플 앱스토어 통해 정식 서비스 시작
‘검과 바람의 노래’, 탄탄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모바일 RPG
서버 오픈 7일 접속 이벤트 통해 다양한 인게임 보상 아이템 유저 전원에게 100% 증정
㈜4399KOREA는 자사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RPG ‘검과 바람의 노래’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4399KOREA의 ‘검과 바람의 노래’는 탄탄한 시나리오를 자랑하는 모바일 RPG로, 다양한 영웅을 활용해 파티를 구성하고 배치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서비스 된 이후 개성 있는 영웅들과 방대한 콘텐츠로 유저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검과 바람의 노래’는 정식 출시 이후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7일간 경험치 비급, 귀속다이아, 소탕 이용권, 진급선단, 뇌전지안 등 매일 다른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서버 오픈 7일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버 오픈 7일 접속’ 이벤트가 끝나는 25일(목)부터는 적성부 이벤트, 경지 돌파 이벤트 등 푸짐한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는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가 실시해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혜택을 증정하겠다는 방침이다.
4399KOREA 박경민PM은 “유저 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으로 검과 바람의 노래가 애플 앱스토어에 진출하게 되었다”라며, “그동안 주신 사랑에 정말 감사드리며,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