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주년 맞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회사 넥스트무브, ‘지스타 2015’ BTB관 첫 참가
넥스트무브, 모바일 플랫폼 기반으로 게임 퍼블리싱 및 기획, 개발하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사
‘지스타 2015’에서 넥스트무브 부스를 찾는 방문객 위해 다양한 볼 거리 준비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첫 참가하는 국제적인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 BTB(Business to Business)관 부스를 찾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볼 거리를 준비했다고 금일(10일) 밝혔다.
넥스트무브는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게임 퍼블리싱부터 기획, 개발,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배급까지 총체적인 다방면의 사업을 벌이고 있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특히 넥스트무브는 대표작인 감성연애 RPG ‘여우비’, 혈맹특화 MMORPG ‘나이츠사가’ 등 모바일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넥스트무브는 웹툰 ‘사이’를 원작으로 웹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하여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는가 하면, ‘나이츠사가’의 경우 스파이럴캣츠와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게임과 영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여러 장르의 콘텐츠를 융합하여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사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로 설립 1주년을 맞은 넥스트무브는 이번 ‘지스타 2015’ 참가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게임 및 IT 회사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글로벌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欲穷千里目， 更上一层楼(욕궁천리목갱상일층루, 천 리 앞을 내다보기 위해 누각을 한 층 더 오른다)’를 컨셉으로 한 넥스트무브 부스에서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대표작들을 직접 즐겨볼 수 있음은 물론, 자사에서 제작한 다양한 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겠다는 목적이다.
한편, 이번 ‘지스타 2015’ BTB관 참여를 기념해 넥스트무브는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밤을 걷는 선비 RPG’의 런칭을 앞두고 글로벌 합작 관련 미팅을 진행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풍성한 볼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넥스트무브의 설립 1주년과 동시에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 2015’에 참여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부스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을 위해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이들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넥스트무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스트무브 공식 홈페이지(http://www.nextmv.com/)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extmv)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