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기업 경영시뮬레이션 ‘모두의경영’ 대표이미지를 통해 첫 공개
‘모두의경영’, 하나의 기업을 자신의 힘으로 일구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요소로 게임의 생생함을 더해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8월 중 정식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기업 경영시뮬레이션 ‘모두의경영’의 대표이미지를 통해 금일(10일) 게임을 첫 공개 했다고 밝혔다.
‘모두의경영’은 하나의 기업을 자신의 힘으로 일구어나가는 과정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기업을 경영해나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인재채용 및 교육, 점포개설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인 만큼 ‘모두의경영’에서는 기업을 경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간의 경쟁 및 전쟁을 통한 전략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으며, 주식투자와 국제무역, 해외 유명인사 고용, 고급 외제차량 소유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다양한 요소로 생생함을 더했다.
특히,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타 유저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도 손꼽을 수 있는 장점이다. ‘모두의경영’에는 상업회라는 콘텐츠가 존재하는데, 유저들은 자신의 상업회 회원들과 힘을 모아 거대기업과 논쟁을 벌여 상금을 획득하거나, 논쟁 경기를 통해 큰 규모의 상금을 획득할 수도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모두의 경영은 손쉽게 회사경영을 체험해볼 수 있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며,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것 같은 생생함과 경쟁 및 전쟁을 통한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는 모두의 경영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