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 컨텐츠로 완전 무장한 겟앰프드 시즌2 인기 고공 행진
- 매출, 동시접속자, 일일 게임이용자 수 40% 증가
- 신규 유저뿐만 아니라 휴면 유저들 겟앰프드 시즌2 컴백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대전액션게임 ‘겟앰프드 시즌 2 : 새로운 전쟁의 시작’이 지난 11일 시즌 2 런칭 이후 게임 이용자수가 40% 증가하는 등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02년 11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캐주얼 액션 게임에서 6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유지해온 겟앰프드는 유저들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반영시킨 시즌 2의 컨텐츠를 완성하였다. 이런 유저 지향적인 서비스 정책으로 당초 예상한 30%상승효과를 훌쩍 뛰어넘는 40%의 수치를 기록하였다.
‘겟앰프드 시즌 2 : 새로운 전쟁의 시작’에서는 맞짱 모드인 1대1모드와 인기 있는 맵 10종에 대하여 날씨효과, 시간 효과, 12인 대전 모드가 추가되었다. 또한 겟앰프드의 강점 중 하나인 “내 마음대로 꾸미기” 기능을 게임 캐릭터뿐만 아니라 게임 화면의 배경까지 꾸밀 수 있도록 유저의 개성을 강조한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었다.
특히, 시즌2의 가장 큰 매력인 ‘진영모드 이벤트’는 유저들이 자신의 진영으로 다른 회원들을 유치하기 위해 올린 홍보글로 인해 한때 게시판이 폭주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하였다.
진영 이벤트는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2개의 진영 ‘노벨 방위대’와 ‘데스트로소’가 서로 대립되어 경기를 펼쳐 대립구도에서 오는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낸 이벤트로 겟앰프드를 떠났던 휴면 유저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진행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겟앰프드 시즌2는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크리스마스 기념 챌린지 모드’를 깜짝 선물로 업데이트 했다.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 김낙일 팀장은 “겟앰프드 시즌 2 런칭에 많은 유저분들의 관심과 열정적인 호응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는 겟앰프드 시즌2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겟앰프드 홈페이지: http://getamped.windyzon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