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스-인크로스 공동 운영작 ‘검은삼국:여포의 귀환', 애플 앱스토어 롤플레잉·전략부문 1위 등극
iOS 정식 출시 기념 모든 유저들에게 인게임 아이템 100% 제공
일렉스와 인크로스가 공동 운영하는 모바일 RPG ‘검은삼국:여포의 귀환!(이하 검은삼국)'이 금일(29일) 애플 앱스토어 롤플레잉·전략 부문 1위, 전체 게임 순위 3위에 등극했다.
지난 21일(목)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 ‘검은삼국’은 iOS 출시 직후부터 인기 순위가 단계별로 상승하며 삼국지 게임에 대한 아이폰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시키며 인기를 실감했다.
한편, ‘검은삼국’은 iOS 출시를 기념하여 모든 유저들에게 100만 엽전, 희귀 상자 열쇠(3개), 고급 상자 열쇠(5개), 중급 상자 열쇠(7개)를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하여 풍성한 혜택을 조건 없이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검은삼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blacksam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플레이(http://me2.do/G1R2oqZV)와 네이버 앱스토어(http://me2.do/xYmJnNXH), 티스토어(http://me2.do/G97M8pR9), 애플 앱스토어(https://appsto.re/kr/uEBp6.i)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