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개 팀을 구성해 적절한 타이밍에 태그하며 웨이브 깨는 ‘그랑프리 모드’
새로운 조합이 가능한 캐릭터 ‘구미호’, ‘여왕벌’ 등 6종 추가
14번째 새로운 지역인 ‘결전의 탑’ 오픈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28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샐러드볼(대표 서동현)에서 개발한 캐주얼 슈팅 RPG(역할수행게임) ‘돌격전차 for Kakao’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그랑프리 모드’와 신규 캐릭터 6종, 14번째 새로운 지역 ‘결전의 탑’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랑프리 모드’는 기존에 단일 팀만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 했던 것과 달리, 전략적으로 최대 6개의 팀들을 구성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팀 태그와 아이템 획득 등으로 버프를 얻어 웨이브를 돌파하는 플레이 방식이며, 비슷한 수준의 다른 유저들과 서로 경쟁하고 기록을 세우며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어, 이색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구미호 컨셉의 ‘린’과 벌레 여왕 ‘소니아’ 등 새로운 조합이 가능한 신규 캐릭터 6종이 등장하고 새로운 타입의 리더 효과가 추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14번째 지역인 ‘결전의 탑’이 추가 되어 유저들은 더욱 강력해진 캐릭터로 새로운 곳에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4:33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친구 초대 보상을 받기 위한 초대 횟수가 절반으로 감소했으며, 6월 6일까지 친구를 5명 이상만 초대하면 ‘3~5성 뽑기권’을 지급한다. 또한 20일 이상 접속하지 않았던 복귀 유저에게는 ‘5성 확정 뽑기권’을 즉시 지급하고, 신규 유저에게는 출석 일수에 따라 ‘4성 및 5성 확정 뽑기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알찬 콘텐츠를 추가하며 게임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슈팅 디펜스 '돌격전차 for Kakao'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433rushtank)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