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금) 오전 11시 정식서비스 돌입
클라이언트게임을 웹으로 컨버팅한 대작 MMORPG
접속자수 폭주로 기존의 5개 외 신규 서버 2개 추가 오픈
㈜제이앤피게임즈 깜놀닷컴(장덕현 대표)은 웹 MMORPG ‘사도 : 신의검’(이하, 사도온라인)의 유저 성원에 힘입어 오픈베타테스트(OBT) 시작 하루 만에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사도 온라인은 클라이언트로 제작된 MMORPG를 웹으로 컨버팅한 웹MMOPRG로 자체 개발 엔진을 통해 360도 회전이 가능한 자유 시야를 제공하며 클라이언트 게임 수준의 리얼 3D 그래픽을 자랑한다.
OBT 진행 후 유저들에게 서버 안정성에 대해 호평 받고 있으며, 깜놀닷컴, 네이버게임, 다음게임, 온게이트, 게임매니아 등 다양한 게임포털을 통해 각각 진행된 OBT 사전알림 이벤트에는 약 5만여명의 유저가 신청하는 등 관심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3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신규 서버인 6번 서버 발키리와 7번 서버 스쿨드를 추가로 오픈한다.
특히 이계와 현세를 넘나드는 방대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대규모 전장 및 경기장, 영토전, 공성전 등 각종 RvR 컨텐츠를 기존의 온라인게임 수준으로 완벽하게 구현하였으며, 다양한 탈것과 펫, 날개, 무기영혼 등 자신만의 특색있는 캐릭터 육성은 사도온라인의 특징 컨텐츠라 할 수 있다.
㈜제이앤피게임즈의 장덕현 대표는 “서비스의 안정성 검증이 빠르게 끝나 곧바로 정식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식서비스 전환을 요청하는 유저들의 계속적인 건의 등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에 매우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사도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서버 오픈 이후 6일동안 전투력 랭킹 상위 10명의 유저에게 랭킹에 따라 백만 원 상당의 캐시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하며, 접속시간, 레벨달성에 따른 아이템 지급은 물론, 10일동안 매일매일 목표만 달성하면 캐시 아이템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하는 모든 이벤트는 달성 조건 충족 시 게임 내에서 즉시 지급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기다림 없이 바로 이벤트 선물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 정보게시판에 게임의 노하우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해피머니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사도 온라인은 네이버게임, 다음게임, 온게이트, 게임매니아, 엠게임, 피카온 총 6개사와 동시에 채널링 오픈을 진행하여 별다른 가입 없이 채널링사의 아이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편리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도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sado.ggamnol.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