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자사의 모바일 야구 게임 '프로야구매니저M'을 네이버 앱스토어에 오늘(25일) 런칭한다고 밝혔다.
'프로야구매니저M'은 국내 히트작인 '프로야구매니저 온라인'의 개발사 세가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정통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게이머들은 국내 프로야구구단을 기반으로 옥석을 가려내는 스카우트 모드부터 마치 레이드를 하듯 친구화 함께하는 라이벌 격파, 주 단위로 펼쳐지는 페넌트레이스와 포스트 시즌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팀으로 야구를 즐기게 하자는 컨셉으로 개발되어 '프로야구매니저 온라인'보다 더욱 쉽고 빠르며 간편하게, 다양한 모드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야구 매니지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
네이버 앱스토어 론칭 기념 이벤트도 3월 25일(수)부터 4월 5일(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해당 기간 30레벨을 달성하고, 공식 카페의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한 30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 할인쿠폰 10,000권을 증정한다. 홈타운의 모든 건물 레벨을 5 이상으로 만들고, 구단 전력 60,000을 돌파해도 국민 먹거리 치킨과 피자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공식 카페를 통한 게릴라 이벤트로도 푸짐한 선물 공세가 계속될 예정이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김현주 본부장은 “프로야구매니저M은 무과금 유저라도 일반 게이머들과 치열한 순위 경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최대 강점"이라며, "프로야구매니저 온라인을 즐겨봤던 게이머라면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야구매니저M에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프로야구매니저M'의 게임 정보와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goo.gl/7GiEOz)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