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장
비행기 이착륙 소리 너무 시끄럽다. 하지만 나중에 가면 시끄러워도 이륙하거나 말거나
고개 들어 보G도 않는다.
군부대 포격장
무진장 시끄러운 포격장 포 소리에 학교 창문이 흔들린다. 나중에 가면 쏘거나 말거나
신경끄고 잠이나 잔다.(공부는?)
훈련소 사격장
근처 주민들이 꽤 제한 되어 있으나 총 쏘거나 말거나 맞으면 맞는거지 뭐 하면서 하던일
계속 한다. 빨간 깃발 올라가도 신경 안쓰고 싸이렌 소리도 무시한다.
놀이공원에서 일하는 분들의 무관심
하도 여기 저기서 비명소리가 터져 나와서 일을 할때 신경도 안쓰고 쳐다도 안본다.
공포 영화 보면서 비명소리 들어도 아무런 공포심을 못 느낀다. (비명소리 초월자)
기차길 근처 민가
하루에도 몇번씩 왕복하는 전철/기차 소리에 아무런 반응이 없다. 나중에 가면
오히려 "아 이쯤이면 XXX가는 전철이 지나갈 시간이네?" 라면서 대충 찍어본다.
사고다발 지역/도로
너무 사고가 자주나는 지역으로 길에 문제가 있어 사고가 다른 곳에 비해 많이 일어난다.
이럴 경우 엠블런스 소리에 구경가기 일쑤지만 하도 많이 보면 보던 드라마나 마저본다.
이정도만 알고 있어요 ㅋ
비행기 이착륙 소리 너무 시끄럽다. 하지만 나중에 가면 시끄러워도 이륙하거나 말거나
고개 들어 보G도 않는다.
군부대 포격장
무진장 시끄러운 포격장 포 소리에 학교 창문이 흔들린다. 나중에 가면 쏘거나 말거나
신경끄고 잠이나 잔다.(공부는?)
훈련소 사격장
근처 주민들이 꽤 제한 되어 있으나 총 쏘거나 말거나 맞으면 맞는거지 뭐 하면서 하던일
계속 한다. 빨간 깃발 올라가도 신경 안쓰고 싸이렌 소리도 무시한다.
놀이공원에서 일하는 분들의 무관심
하도 여기 저기서 비명소리가 터져 나와서 일을 할때 신경도 안쓰고 쳐다도 안본다.
공포 영화 보면서 비명소리 들어도 아무런 공포심을 못 느낀다. (비명소리 초월자)
기차길 근처 민가
하루에도 몇번씩 왕복하는 전철/기차 소리에 아무런 반응이 없다. 나중에 가면
오히려 "아 이쯤이면 XXX가는 전철이 지나갈 시간이네?" 라면서 대충 찍어본다.
사고다발 지역/도로
너무 사고가 자주나는 지역으로 길에 문제가 있어 사고가 다른 곳에 비해 많이 일어난다.
이럴 경우 엠블런스 소리에 구경가기 일쑤지만 하도 많이 보면 보던 드라마나 마저본다.
이정도만 알고 있어요 ㅋ
포함돼는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