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 아키라)는 스포츠인터랙티브와 공동 개발한 <풋볼매니저 온라인(이하 FMO)>이 오늘(18일)부터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FMO>는 정식서비스를 하루 앞둔 어제(17일) ‘구단 시설’ 중 훈련 센터와 의료 시설을 4월 중 선보일 것임을 예고했다. 또, 정식서비스 전환과 함께 체력회복제, 긴급의료키트, 아마추어/프로 감독 팩 등 신규 아이템을 출시했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김현주 본부장은 “그 동안의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유의미한 변화를 거쳐 실시한 OBT에 많은 게이머들이 호응으로 보답해주어 기쁘다. 우리는 FMO의 정식서비스를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왔으며, 오랜 기다림을 보상해줄 게임성을 확신한다.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FMO의 정식서비스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FMO>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fm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