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풋볼Z’, 미니 보드게임 방식의 ‘전국민의 마블’ 이벤트 진행
매주 주말(금토일)동안 정해진 시간에 접속하면 추가 경험치와 골드 획득 가능
레더 블루종, 강한 니키 세트, 패딩 비키니 등 총 23종의 신규 아이템 추가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하고 네이버 게임을 통해 서비스 하는 ‘프리스타일풋볼Z’에서 ‘전국민의 마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민의 마블’은 보드게임을 응용한 이벤트로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말판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니크의상’, ‘특성카드’, ‘골드(게임캐쉬)’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주사위는 매일 ‘프리스타일풋볼Z’에 최초 접속 시 획득 가능하고, 경기 플레이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주말(금토일)동안 정해진 시간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가 경험치와 골드 혜택을 제공하는 ‘월간 Z타임’ 이벤트를 진행하고, ‘레더 블루종’, ‘강한 니키 세트’, ‘패딩 비키니’ 등 총 23종에 이르는 신규 아이템을 출시해 한층 다채로운 축구 경기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리스타일풋볼Z'에서 진행하는 ‘전국민의 마블’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게임의 '프리스타일풋볼Z' 공식 홈페이지(http://fsfz.game.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