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쉽배틀’, 애플 앱스토어 통해 글로벌 서비스 돌입
고품질 3D 그래픽과 틸트 조작 방식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재미 선사
조이시티, ‘건쉽배틀’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해 구글 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건쉽배틀’은 고품질 3D 그래픽과 틸트 조작, 전쟁 콘텐츠를 결합해 차별화된 재미를 구현한 모바일 게임으로, 전 세계에서 누적 다운로드 3,000만 건을 달성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조이시티는 이번 ‘건쉽배틀’의 iOS 버전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의 모든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정화 및 최적화 작업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향후 ‘건쉽배틀’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건쉽배틀’의 iOS 버전 출시를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세계 각국의 유저 분들께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할 것” 이라며, “안드로이드 버전이 해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iOS 버전의 성공 가능성 역시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은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