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런 칙칙한 색깔에서..
나름 엄청난 금액을 투자해...
치약같이 샤~한 느낌의 염색을 했습니다 하핫..
곧 업데이트 될 노천탕에서도 찍어보고
사막에서 미라를 패면서도 찍어보고
밤에 반짝이는 루미나리와도 찍어봤지만...
콜루맵에서의 고급스러움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콜루맵 짱 +_+
마지막은 마영전을 항상 지키고 있는 오토들과 함께..
얼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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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루맵 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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