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하이, 성우리조트에서 “Gamehi Winter Festival” 개최
- 서든어택과 데카론 및 신작 메탈레이지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홍보관 오픈
- 게임 시연이 가능한 게임존, 휴식 공간, 포토존과 다채로운 이벤트 계획
이번 겨울 시즌에는 실내에서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메탈레이지>, <서든어택>, <데카론>을 즐길 수 있다.
게임하이㈜(대표 김건일)는 성우리조트와 함께 ‘게임하이 윈터페스티발(Gamehi Winter Festival)’을 오는 19일부터 1월 18일까지 총 31일간 개최한다.
이번 게임하이의 윈터페스티발 기간 동안 성우리조트 2층 야외전시관에서는 게임하이 게임홍보관이 오픈된다. 게임홍보관에서는 <서든어택>, <데카론> 뿐 아니라 이번 겨울 시즌을 공략할 게임하이의 차기작 <메탈레이지>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게임존이 마련된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휴식공간, 포토존,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게임홍보관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추위를 달랠 수 있는 따뜻한 음료는 물론 <메탈레이지> 보드 스티커가 제공된다. 또한 게임존에서 신규 회원으로 가입을 하거나 직접 플레이를 하는 유저에게는 게임 아이템 쿠폰 등 푸짐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30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액션슈팅 게임 <메탈레이지>의 클로즈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테스터로 선정되지 않은 방문객들도 게임을 직접 플레이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유저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하이의 윤장열 사업총괄이사는 “성우리조트의 설원에서 펼쳐지는 게임하이의 겨울 축제로 게임과 겨울 스포츠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가득 안겨드리고 싶다”며, “추운 겨울 따뜻한 실내에서 게임도 즐기시고, 야외에서 건강한 스포츠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하이는 오는 12월 30일부터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는 <메탈레이지>의 신규 일러스트 2종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는 출격 명령을 기다리는 저격기체의 웅장한 모습과 전투 중 다른 기체를 수리하고 있는 정비 기체로 <메탈레이지>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게임하이는 <메탈레이지>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8종의 기체를 모두 제공해 유저들이 기체에 대한 부담 없이 <메탈레이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1인칭과 3인칭 시점을 모두 제공함으로써 FPS에 익숙한 유저와 TPS에 익숙한 유저 모두 손쉽게 게임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