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를 부탁해 for Kakao> 부드럽고 친근한 그래픽과 쉬운 조작성으로 유저들에게 꾸준한 인기
게임 내 스테이지 모드를 180에서 200으로 확장, 유저들에게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제공
공식 카페 통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 1월 중에는 애플 앱스토어 출시 예정
㈜골프존엔터테인먼트(대표 김효겸)에서 퍼블리싱 중인 모바일 퍼즐게임 <쿠키를 부탁해 for Kakao(이하: 쿠키를 부탁해)>가 금일(6일) 게임 전체 스테이지를 200으로 확장했다.
<쿠키를 부탁해>는 맛있는 쿠키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가는 한붓그리기 방식의 퍼즐게임으로, 부드러운 파스텔톤 그래픽과 동화책에서 바로 나온 듯 귀여운 게임 캐릭터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또한 시간 제한 없이 미션을 달성해나가는 스테이지 모드와 1분 내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하는 랭킹전, 2가지 게임 방식을 제공해 폭넓은 유저들에게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금일(6일) 골프존엔터테인먼트는 <쿠키를 부탁해>의 스테이지 모드를 180에서 200으로 확장했다. 특히 <쿠키를 부탁해>는 작년 11월 중순 게임을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게임 내에서 신규 스테이지 모드를 차곡차곡 선보이면서 유저들에게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쿠키를 부탁해>는 더욱 많은 모바일 게이머들과 만나기 위해 이달 중 애플 앱스토어에도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1월 11일(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유료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스테이지 모드를 무제한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버프 이벤트 등을 진행 중에 있다. 이외에도 신년을 맞아 새롭게 추가되었으면 하는 희망 아이템을 기재하는 소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쿠키를 부탁해>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asakcook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