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투신의탄생 for Kakao’ 카카오플렛폼 통해 구글플레이 출시
오픈 이벤트로 초선, 주태, 관우 100% 증정 및 추첨 통해 문화상품권 지급
자동 전투가 아닌 전략적 플레이를 통한 재미 요소
혈맹, 공성전을 통한 커뮤니티 요소가 특징
티티유소프트(대표이사 조은용)는 자사에서 개발중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게임인 ‘삼국지: 투신의탄생 for Kakao’를 카카오 플렛폼을 통해 구글플레이(http://goo.gl/dqajbp)에 출시 했다고 밝혔다.
‘삼국지: 투신의탄생 for Kakao’는 단순한 자동사냥 전투가 아닌 적을 직접 선택해서 플레이 하도록해 삼국지 고유의 전략적인 재미를 살렸으며, 유저간의 커뮤니티 집단인 혈맹과 공성전을 통해 유저간의 친목과 대결 구도를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티티유소프트는 출시 이벤트로 레벨 업 달성 시 참여자 전원에게 미녀 초선, 오나라 장수 주태를 증정하고, 10레벨 달성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초대 수에 따라 다양한 상품 및 촉나라 장수 관우를 얻을 수 있다.
티티유소프트는 “ ‘삼국지: 투신의 탄생 for Kakao’가 카카오 플렛폼을 통해 구글플레이에 출시가 된다. 삼국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만들었다.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재밌게 플레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관련 소감을 밝혔다.
‘삼국지 투신의탄생 for Kakao’는 T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우선 출시를 하였으며, 평균 4.8점(5점 만점)의 높은 평가와 함께 기존 자동전투방식의 게임과 다른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