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트리스, 크리스마스 테마곡과 스킨 통해 성탄절 분위기 북돋아
- 게임별 크리스마스 특별 퀘스트 참여하면 풍성한 아이템 선물
- 아틀란티카, 자선 이벤트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경험치 증가 혜택
NHN㈜(대표이사 사장 최휘영)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해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테트리스>,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등 한게임의 다양한 게임들이 모두 참여하는 풍성한 크리스마스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트리스>는 신인가수 ‘박상우’씨가 부른 크리스마스 테마곡과 특별스킨을 적용해 게임 속 성탄절 분위기를 한층 북돋아 주며, <테트리스>를 10판씩 플레이할 때마다 T스탬프를 발행, 유저들은 이를 모아 G마켓과 스킨푸드가 증정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아크로드>는 ‘산타가 된 드래곤시온’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리스마스 특별 몬스터를 사냥하면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는 ‘성탄양말, 성탄방울’ 아이템을 증정하며, 이를 각각 5개씩 모아 조합하면 ‘천운의 부적, 날개의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는 선물상자를 제공한다.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과 <R2>, <스키드러쉬>, <탄(TAAN)>은 이웃 돕기 선물 배달 퀘스트 등 크리스마스 특별 퀘스트를 마련해 참여한 유저들에게 푸짐한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아틀란티카>는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성탄절을 함께하고자 1천억 골드(게임머니) 모금 기부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이벤트 첫날 목표액을 달성해 현재까지 약 5천억 골드가 모이는 등 유저들의 훈훈한 이웃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한게임은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2월 한달 간 매 주말마다 <아틀란티카> 전 서버에 경험치 증가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