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까지 실시, 순위 따라 선수 카드팩 등 인기 아이템 지급
리니지, 아이온 등 엔씨소프트 4대 MMO와 크로스 이벤트 진행
㈜엔트리브소프트는 ㈜세가(SEGA)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플레이엔씨 채널링을 기념해 ‘플레이엔씨배 페넌트레이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1등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5월 10일까지 ‘플레이엔씨배 페넌트레이스’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일주일 단위로 진행되는 페넌트레이스에서 포스트 시즌이 종료되면 최종 성적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고, 다양한 미션을 통해 추가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선수카드, 서포트카드 등 인기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플레이엔씨배 페넌트레이스를 위한 특별 선물 상자 ‘플레이엔씨 상자’도 교환 가능하다. ‘플레이엔씨 상자’는 10코스트 스페셜 팩, 레전드 팩, 행운의 서포트카드 등 인기 아이템으로만 구성돼 있다.
한편, <프로야구 매니저>는 5월 1일까지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등 엔씨소프트 4대 MMORPG와 크로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플레이엔씨 계정으로 <프로야구 매니저>를 시작하면 빠르게 구단을 성장시킬 수 있는 ‘비기너 팩’, ‘작전카드’, ‘서포트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상위 리그로 진출 시 ‘구단 팩’, ‘무료 유학권’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용자는 상위 랭크 진출할 때마다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중 자신이 원하는 게임의 인기 아이템을 선물로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플레이엔씨배 페넌트레이스 및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프로야구 매니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