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트랙 ‘차원의 회오리’ 업데이트
높은 난이도로 보다 짜릿한 질주쾌감 제공
크리스마스 한정판 차량 및 캐릭터 의상 출시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게임 <다함께 붕붕붕(개발사 지피스튜디오)>에 신규 트랙 ‘차원의 회오리’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다함께 붕붕붕>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쉬운 조작으로 친구들과 실시간 4인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이싱게임으로 미키마우스와 친구들, 몬스터 대학교, 토이스토리 등 디즈니와 디즈니 픽사 대표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차원의 회오리’는 기존 트랙보다 코너와 위험 구간이 많은 난이도 높은 트랙으로 트랙 중간에 공간을 초월하여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워프 구간도 있어 보다 짜릿하고 신나는 질주의 쾌감을 제공한다.
신규 트랙 업데이트와 더불어 넷마블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S.메리크리스마스’ 차량 1종과 ‘리오 산타’, ‘바닐라 산타’, ‘토토 루돌프’ 등 캐릭터 의상 3종을 오는 25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차원의 회오리는 트랙 중간 중간에 다양한 재미요소를 가미해 질주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린 트랙으로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순차적으로 페인트 시스템, 레벨업 시스템, 연승보상 시스템 등 게임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22일 첫 선을 보인 <다함께 붕붕붕>은 △출시 하루 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 △구글플레이 인기무료∙신규인기무료 2위 △출시 5일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2주 만에 200만 다운로드 돌파 등 국민 모바일게임을 향한 인기행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다함께 붕붕붕>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