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업데이트를 하고있는 데카론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1. 그래픽
말이 필요한가? 스샷만 봐도 충분히 좋다고 볼 수 있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건물이 되어가는 캐릭터의 멋이란 말로써 표현하기 힘들다.
2. 사운드
사운드는 비교적 단순하다.
그렇기때문에 게임 플레이시 소리를 작게하고 다른 노래를 듣게 된다.
3. 타격감
상당히 좋다.
일정수준이상의 데미지를 입히면 상대방이 넉백된다.
또한 가드가 되면 데미지가 줄어들고 넉백이 되지않는다.
블록일 경우 때린 사람이 무기를 들고 살짝 뒤로 밀린다.
4.컨텐츠
매신져 시스템
이미 왠만한게임에는 다 존재하는 시스템이다. 딱히 설명할게 없다.
pk 및 pvp
pk는 주로 필드에서 고레벨이 저레벨을 학살하거나
서로 마찰이 생길경우 일방적으로 행하는 시스템이다.
pvp의 경우엔 상대방의 동의를 구한 후 시작되는 시스템이며, pvp점수가 존재한다.
퀘스트
일반 npc에게서 받는 퀘스트뿐만 아니라
의뢰소라는 곳에서 퀘스트를 받아 무한 퀘스트를 할 수 있다. [의뢰소 퀘스트는 받을때 일정량에 돈이 필요하다.]
mp3 시스템
게임내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간혹 컴퓨터 사양이 안 좋을경우 노래를 켜놓는것만으로도 렉을 발생시키는데
데카론은 게임자체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기때문에 렉을 한결 줄여준다.
소켓제조 및 소켓석 제거
소켓제조는 특정 npc에게 가서 요금을 지불하고 소켓을 만드는 시스템이다.
아이템에 따라 비용도 다르며, 확률도 존재한다.
실패할 경우 소켓이 사라지므로 운이 필요한 시스템이다.
소켓석 제거는 소켓제조와 마찬가지로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소켓에 박은 석을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이것 또한 확률이 존재하므로 운이 필요하다.
데드 프론트
하루에 3번 진행된다.
진행 시간에 파티 구성후 파티장이 npc를 통해 신청을 하고 추첨에 들어간다.
당첨된 4파티는 데드프론트 맵에 진입 후, 미션을 수행한다.
일반 사냥보다 상당히 높은 경험치를 단시간에 올릴 수 있으며 1등파티는 석을 보너스로 준다.
수송선
특정 지역에서 자기 레벨에 맞는 구간에 간 후, 원정대[풀파티 3개]를 구성한다.
그리고 일정비용을 지불후 입장한다.
원정대는 정해진 시간에 미션을 진행하며 보스를 잡는게 주요 목적이다.
보스를 잡기 전에 특정 아이템으로 보너스 경험치나 석을 얻을 수 있다.
데드프론트에 비해선 경험치가 낮지만 일반 사냥보다는 살짝 높은 경험치를 얻는다.
5. 독창성
교환소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다.
특정 인던을 깨면 보상으로 재료를 얻게된다.
그것을 가지고 특정 npc에게 모아서 주면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 바꿔주기도 한다.
또한 소켓 제조, 소켓에 박은 석 제거, 데드프론트, 수송선이 있다.
6. 밸런스
솔직히 밸런스는 보통수준이다.
나이트, 바기워리어의 경우엔 파티에서 그다지 환영 받는 캐릭터가 아니다.
하지만 고레벨이 되면 pk나 pvp에서는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알로켄의 등장으로 pk나 pvp에서 알로켄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리 신규캐릭터라지만 pk나 pvp에서 너무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것외에도 저레벨에 헌터는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이며, 밸런스는 보통이라 생각한다.
7. 인터페이스
캐릭터의 hp,mp창, 스킬 단축키창, 물약단축키창을 유저가 원하는대로 배치가 가능하다.
타게임에서는 지정된 장소에 있어서 다소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하지만 데카론은 유저의 마음대로 배치가 가능하니 참 편했다.
8. 접속자수
사람이 너무 많아서 파티 및 사냥터 자리를 구하기 힘들 정도 였다.
더 말이 필요한가?
9. 고객서비스
공식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을 가보아라.
GM이나 운영자로 시작하는 제목엔 gm이 일일히 답변을 달아놓았다.
글과 관련없는 답변을 다는 매크로 답변이 아니다. [물론 특정문구는 똑같다.]
타게임에서 자유게시판에 GM이 일일히 답변을 달아주는 게임이 존재하는가?
1:1문의를 해도 최소 1일은 걸리는게 정석이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10. 전체적인 만족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단점도 많다. 자리 싸움 및 고렙의 꼬장...
초보 유저로써는 상당히 짜증나는 요소이다.
그렇기때문에 좋음이라는 점수를 주었다.
글을 마치며..
스크린샷은 공식홈피 출처이다. 필자는 레벨이 낮을뿐더러 관둔지 꽤 됬기때문이다.
글의 내용은 주관적인 관점으로 썻으므로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좋게 봐주길 바란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그래픽
말이 필요한가? 스샷만 봐도 충분히 좋다고 볼 수 있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건물이 되어가는 캐릭터의 멋이란 말로써 표현하기 힘들다.
2. 사운드
사운드는 비교적 단순하다.
그렇기때문에 게임 플레이시 소리를 작게하고 다른 노래를 듣게 된다.
3. 타격감
상당히 좋다.
일정수준이상의 데미지를 입히면 상대방이 넉백된다.
또한 가드가 되면 데미지가 줄어들고 넉백이 되지않는다.
블록일 경우 때린 사람이 무기를 들고 살짝 뒤로 밀린다.
4.컨텐츠
매신져 시스템
이미 왠만한게임에는 다 존재하는 시스템이다. 딱히 설명할게 없다.
pk 및 pvp
pk는 주로 필드에서 고레벨이 저레벨을 학살하거나
서로 마찰이 생길경우 일방적으로 행하는 시스템이다.
pvp의 경우엔 상대방의 동의를 구한 후 시작되는 시스템이며, pvp점수가 존재한다.
퀘스트
일반 npc에게서 받는 퀘스트뿐만 아니라
의뢰소라는 곳에서 퀘스트를 받아 무한 퀘스트를 할 수 있다. [의뢰소 퀘스트는 받을때 일정량에 돈이 필요하다.]
mp3 시스템
게임내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간혹 컴퓨터 사양이 안 좋을경우 노래를 켜놓는것만으로도 렉을 발생시키는데
데카론은 게임자체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기때문에 렉을 한결 줄여준다.
소켓제조 및 소켓석 제거
소켓제조는 특정 npc에게 가서 요금을 지불하고 소켓을 만드는 시스템이다.
아이템에 따라 비용도 다르며, 확률도 존재한다.
실패할 경우 소켓이 사라지므로 운이 필요한 시스템이다.
소켓석 제거는 소켓제조와 마찬가지로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소켓에 박은 석을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이것 또한 확률이 존재하므로 운이 필요하다.
데드 프론트
하루에 3번 진행된다.
진행 시간에 파티 구성후 파티장이 npc를 통해 신청을 하고 추첨에 들어간다.
당첨된 4파티는 데드프론트 맵에 진입 후, 미션을 수행한다.
일반 사냥보다 상당히 높은 경험치를 단시간에 올릴 수 있으며 1등파티는 석을 보너스로 준다.
수송선
특정 지역에서 자기 레벨에 맞는 구간에 간 후, 원정대[풀파티 3개]를 구성한다.
그리고 일정비용을 지불후 입장한다.
원정대는 정해진 시간에 미션을 진행하며 보스를 잡는게 주요 목적이다.
보스를 잡기 전에 특정 아이템으로 보너스 경험치나 석을 얻을 수 있다.
데드프론트에 비해선 경험치가 낮지만 일반 사냥보다는 살짝 높은 경험치를 얻는다.
5. 독창성
교환소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다.
특정 인던을 깨면 보상으로 재료를 얻게된다.
그것을 가지고 특정 npc에게 모아서 주면 자기가 원하는 것으로 바꿔주기도 한다.
또한 소켓 제조, 소켓에 박은 석 제거, 데드프론트, 수송선이 있다.
6. 밸런스
솔직히 밸런스는 보통수준이다.
나이트, 바기워리어의 경우엔 파티에서 그다지 환영 받는 캐릭터가 아니다.
하지만 고레벨이 되면 pk나 pvp에서는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알로켄의 등장으로 pk나 pvp에서 알로켄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리 신규캐릭터라지만 pk나 pvp에서 너무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것외에도 저레벨에 헌터는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이며, 밸런스는 보통이라 생각한다.
7. 인터페이스
캐릭터의 hp,mp창, 스킬 단축키창, 물약단축키창을 유저가 원하는대로 배치가 가능하다.
타게임에서는 지정된 장소에 있어서 다소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였다.
하지만 데카론은 유저의 마음대로 배치가 가능하니 참 편했다.
8. 접속자수
사람이 너무 많아서 파티 및 사냥터 자리를 구하기 힘들 정도 였다.
더 말이 필요한가?
9. 고객서비스
공식 홈페이지에 자유게시판을 가보아라.
GM이나 운영자로 시작하는 제목엔 gm이 일일히 답변을 달아놓았다.
글과 관련없는 답변을 다는 매크로 답변이 아니다. [물론 특정문구는 똑같다.]
타게임에서 자유게시판에 GM이 일일히 답변을 달아주는 게임이 존재하는가?
1:1문의를 해도 최소 1일은 걸리는게 정석이다.
더이상 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10. 전체적인 만족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단점도 많다. 자리 싸움 및 고렙의 꼬장...
초보 유저로써는 상당히 짜증나는 요소이다.
그렇기때문에 좋음이라는 점수를 주었다.
글을 마치며..
스크린샷은 공식홈피 출처이다. 필자는 레벨이 낮을뿐더러 관둔지 꽤 됬기때문이다.
글의 내용은 주관적인 관점으로 썻으므로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좋게 봐주길 바란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