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가장 많이 남는 식당

제목을 보니 마진이 가장 많이 남는다고 올리신건가봐요?

전 전혀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

???????????

군부대 근처 식당 아님?..상차림이 딱 그런거 같은데..

존x 맛 없는..

논산앞의 그 식당인가

이해도가 다들 낮으시군 글쓴이의 의도는 논산앞 식당이라 입대를 앞두고 먹는 밥이라 입대하는 애들이 밥을 못먹어서 밥이 가장 많이 남는식당이라고 한거같은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밥 맛없는 집으로 소문남

설명좀 첨부해주세요...괜한 싸움나네요

요시 불구경!

근데 딱히 군입대 앞두고 먹어서가 아니라 별로 맛없어 보이는데..

대다나다.

어떻게 이 사진만 보고 논산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거지...

저도 논산훈련소 앞에서 밥먹어봤는데 비싸고 맛없어서 유명한 줄 알았는데 ㅋㅋ

참고로 저는 낙지전골을 먹었었죠 ㅋㅋㅋ

논산훈련소는 맛이 있든 없든

가격을 후려치죠. 상도덕도 없는놈들.

먹을곳이 거기 밖에 없으니까 다른곳 3000원에 먹을수 있는거 6000원에 후려치고

만원에 먹을수 있는거 3만원에 후려치고.

그렇다고 입대하는 아들들 안먹여 보낼수도 없고.

부모입장에서 비싼거 티 안내고 아들들 잘먹여 보내고 싶은 마음을

저딴식으로 이용해 먹는 논산훈련소는 천벌을 받을거임.

입대 전에 잘 쳐먹은 난 비정상인인거구나

다들 밥 잘 못 넘어가고 그랬구나

저 병신샛기 아가리 털다가 털렸네 군대 안가봣지? 모르면 입 다물자

전 102보를가서 논산인지는 몰겠지만 사진보는순간

가격이 저정도에 1인분나오는거보면 

군대앞 밥집인거 딱 눈치채겠는데..

신병훈련소 앞은 비쌀수 밖에 없음.

평소엔 장사가 안되니까..

입소식 있는 날에나 저렇게 팔아 먹는거

저기 논산훈련소 입구 바로 맞은편쪽에 있는 갈비탕 전문집임

진짜 다른걸 떠나서 맛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입소대대 앞 버스정류장앞 거기맞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군부대근처 장사꾼들 뭐 다 저래요.. 포천 일동이나 강원도 양구 철원 동송같은곳..전부

대체 왜 싸우는건데 -_- 어처구니가 없네

가본 사람이나 알지 안 가본 사람들은 저기가 논산인지 어딘지 알지 못하는게

지극히 정상인데 뭐 그런거 가지고 맞네 틀리네 싸움..;;

딱 봐도 군부대 앞인거 뻔하다는 말은 너무 자신만의 생각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