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게임성의 게임을 리뉴얼하여 기록적인 다운로드와 매출 기록
20일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매출순위도 순식간에 상위 진입
‘활 for kakao’를 롱런하는 히트작으로 만들어낸 ㈜네시삼십삼분(대표 양귀성, 소태환)이 첫 퍼블리싱 게임인 ‘수호지 for Kakao’로 또 대박을 냈다.
지난 10월 18일에 런칭한 ㈜네시삼십삼분 첫 퍼블리싱 게임인‘수호지 for Kakao’는 게임출시 20일 만인 11월 6일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매출순위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수호지 for Kakao’는 이미 출시된 ‘바이킹 워즈’의 후속작으로 전편에 해당하는 ‘바이킹 워즈’의 다운로드와 매출은 그리 눈에 띄지 않았다. 그러나 수호지를 테마로 그래픽을 새롭게 바꾸고 튜토리얼을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강하여 게임을 재탄생시켜 시장에 다시 내놓은 것이다.
㈜네시삼십삼분의 소태환 대표는 “같은 개발사에서 만든 비슷한 성격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리뉴얼하여 20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구글 최고매출 상위권에 올려놓았다는 것은 ㈜네시삼십삼분이 가진 능력을 시장에서 검증 받은 것”이라고 이번 게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