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의 필수 아이템

90년대가 아니고 70~80년대 아닌가요? ㅡ,.ㅡ

80년대중후반~90초에요. 저도 89년생이고 동생이 91인데 그세대 아울러서 다같이즐겼으니 

공감 ㅋㅋㅋㅋㅋ

예전에 프로야구선수 스티커 모으는것도 있었죠....

그리고 과학상자와....과학상자의 인기를 빼앗아간 다크호스 레고....

또 요즘 보기힘든 비디오 대여점...

88년..다 알아..저 모터없는 일제 미니카..

우리는 챔피언이 원흉이고 조상은 부메랑님이지

글고 저 nba 카드는 80년대 중반 쯤 아닌가..나조차도 엄청 어릴때라 잘 기억안나는데

메이저리그 박찬호카드 는 기억나는데..ㅎㅎㅎ

케이캅스...갑이었지 암..

95년생인데 다 아는거고 갖고놀았던것들이네요.

고무동력기는 전국대회까지 나갔었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떠올려보니 재밌네요~

초등학교 4학년 때 글라이더 날리기 대회  은상받았는데..

진짜 대박재밌었죠.. 나때는 매년했는데 요즘도 초등학교서 이런거하는감..?

띠부띠부씰.. 씰만 가지고 빵을 버리는 전설의 레전드

나도 책받침 큰거에다가 151마리 목표로 진짜 열심히모았는데

다른동네 사는애가 학교와서 다른 종류들고오면 방과후에 걔들 동네가서 줄줄이 빵사먹고..

친구끼리 서로 교환도 하고 대박이었죠..

우리동네는 이상해씨랑 별가사리가 안나와서

친구한테 갸라도스 2장으로 이상해씨 사고

파이리 3장으로 별가사리구하고막..

뮤가 발이좀긴데.. 친구가 뮤발찢어먹어서 친구랑 대판싸운적도있고..

중복나온것들 개당 200원씩 팔아서 떡볶기사먹고그랬는데..크..

그립네요 참고로 전 88년생

요요는 코카콜라지 암암

둘리소다는 엄네. 한때 소풍때 인기 음료 네버스탑도 없구요.

띠부띠부띠부띠부 띠부왕띠부

와.. 다 갖고놀았던거넼ㅋㅋ

하 저때로 돌아가고싶네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