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땐 문방구아줌마가 뭘들어놓았느냐에 따라서 유행이 바뀌곤했죠.. 팽이 미니카 딱지 구슬치기 등등..
나 초딩때 동네마다 아스팔트 포장 한다고 밖에도못나가고 몇일동안못논거 기억남
학교에선 저거
끈나면 문방구 오락기
휴일엔 놀이터에서 얼음땡(썡판모르는애들도썩어서...)
요러고 놀았지... 평일엔 만화보기전까지만 노는 센스!
그래도 초딩때는 미니카가 최고였는데-ㅁ-
문방구에 있는 레일있는데가서 돌리고..ㅎㅎ
골드모터 갖고 있는 애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쳐다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땐 종이접어서 치면 그게 딱지치기였는데.. 상술 많이 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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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딱지치기하면서 노는구나..
게임만하는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