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4 12:10

ㄱㅏ면

조회 2727 추천 0 댓글 10

Who's 시러쫌

너의 그림자 별과 같이 아침에 녹아 사라져가 갈 길을 잃어버린채 추억은 흘러 넘쳐 강함에도 약함에도 이 마음은 만날수 있었어 너와 함께라면 어떤 내일이 와도 두렵지 않은데 둘이서 함께 걸어간 시간을 믿고 있었으면 좋겠어 진실도 거짓도 없이 밤이 밝아지고 아침이 와 별이 가득한 밤하늘이 아침에 녹아도 너의 반짝임은 알고 있어 추억을 펼쳐 너의 하늘에 춤추며 올라가 별이 만발한 하늘이 아침에 녹아도 너의 반짝임은 알고있어 사랑한다는
단지 그것만으로 두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어
Comment '10'
  • ?
    게임매니아 2013.07.24 12:45

    이 OST 낯설지 않다 ㅋㅋ

  • ?
    니케 2013.07.24 13:17
    갠적으로 여섯번째가 끌리네요
    물론 가면입니다
  • 시러쫌 2013.07.24 15:02
    #니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깜놀 2013.07.24 14:29

    브금이 있는 글은 브금이 있다고 제목옆에좀 써놔요ㅡㅡ 누를때마다 놀라네

  • 시러쫌 2013.07.24 15:02
    #깜놀

    그게 매력이죠

  • 착각ㄴㄴ 2013.07.24 21:47
    #시러쫌

    주관적인 매력은 착각이고 사람의 귀는 남의 말을 들으라고 있는거죠

    브금이 달린 글은 달렸다고 표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게임매니아 2013.07.26 12:57
    #시러쫌

    님 게시글 매력 너무 거칠어서 님 글 읽기가 무서움 ㅋㅋㅋ

    사실 나도 귓구멍 터지는 줄 알았지 ㅎ

  • ?
    BGM 2013.07.24 15:36

    브금 표시 좀 하시죠. 귓구멍 터지는지 알았네

  • ?
    karas 온프 대장 2013.07.24 22:06

    간지나넹

  • ?
    온프 대장 33 2013.07.28 21:10

    니혼진 오덕 ㅋㅋㅋㅋㅋㅋ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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