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3 13:36

thㅗ thㅔ 지

조회 2165 추천 2 댓글 3

Who's 시러쫌

너의 그림자 별과 같이 아침에 녹아 사라져가 갈 길을 잃어버린채 추억은 흘러 넘쳐 강함에도 약함에도 이 마음은 만날수 있었어 너와 함께라면 어떤 내일이 와도 두렵지 않은데 둘이서 함께 걸어간 시간을 믿고 있었으면 좋겠어 진실도 거짓도 없이 밤이 밝아지고 아침이 와 별이 가득한 밤하늘이 아침에 녹아도 너의 반짝임은 알고 있어 추억을 펼쳐 너의 하늘에 춤추며 올라가 별이 만발한 하늘이 아침에 녹아도 너의 반짝임은 알고있어 사랑한다는
단지 그것만으로 두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어
Comment '3'
  • ?
    푸치코 2013.07.23 18:48

    난 짜서 못먹겠더라 싸구려 먹어서 그런가 ㅋㅋ

  • ?
    DG 2013.07.23 19:20

    이태원이나 기타 소세지 전문점 같은곳에서

    1인분 한 2만원 이런 소세지 같은거 먹어본 결과..

    그 돈으로 차라리 한우 사먹지...ㅠㅠ

    어차피 고기 다져서 먹는건데..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소세지만의 맛이 있긴하지만 그 가격이면

    그냥 생고기 구워서 식감 유지하면서 먹는게 더 낫지 않을까....하는 ㅋㅋㅋ

  • ?
    karas 온프 대장 2013.07.23 21:51

    아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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