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종교는 물과 기름과 같습니다.
과학은 종교에 과학으로써 증명할수 없고 종교는 종교로서 과학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과학은 지식을 얻을려고 하는 지식과 행위이며 종교는 신의 존재를 믿는 행위이자 지식입니다.
과학은 과학으로서 인간에 이롭게 할려고 하는 것이고 종교는 종교로서 이간에게 이롭게 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목적은 인간에 이롭게 하기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과학계에 일방적 압력을 넣습니다.
그 예를 들어 배아줄기세포로 하죠
배아줄기 세로연구는 인간의 배아로 줄기세포를 만들려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신이 만든 몸이기 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만든다면 신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학계에서는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인정할려고도 탐구할려고도 안합니다.(예전에 과학적으로 증명할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결국 남긴 말 "신을 믿기위해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기 위해 신을 믿는다")
신의 존재를 인정하느냐 않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종교는 신의 존재를 무조건 인정해야한다고 과학이라는 학문에 압력을 넣습니다.
신은 꼭 존재를 인정해야 합니까? 다른 신을 믿거나 신을 안믿어서 사람을 죽인 종교는 선하고 어떻게 사용될 지 모르는 과학을 악하다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까?
그러나 배아줄기세포연구로 인해 또 다른 윤리의 문제가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만들수 있으니 인간이 흔한 공장물건처럼 찍어서 나와 버려질 수도 있다는 점인데요.이점도 실제에서 그다지 영향을 못줍니다.
왜냐하면 사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 그 자체가 죄가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청동기에서 철기로 넘어갈 때 철검이 만들어졌다고 칩시다. 그걸로 사람을 다치게 할수 있고 죽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철검이 만들어져서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농사지을 때나 과일을 깍을 때나 우리들은 철을 사용합니다.
배아줄기세포도 그렇습니다. 전쟁할 때 병사들을 마구 찍어낼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팔이 잘려나간 아이한테 팔을 새로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이처럼 어떻게 사용에 따라 달라지는 과학은 애시당초 선과 악의 구분이 없습니다.
그냥 탐구가 목적입니다.
종교계가 과학계에 압력을 넣을 이유도 없는데 어린 아이처럼 생떼를 씁니다
이런 글이나마 일어 주신 분에게 감사합니다
과학은 종교에 과학으로써 증명할수 없고 종교는 종교로서 과학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과학은 지식을 얻을려고 하는 지식과 행위이며 종교는 신의 존재를 믿는 행위이자 지식입니다.
과학은 과학으로서 인간에 이롭게 할려고 하는 것이고 종교는 종교로서 이간에게 이롭게 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목적은 인간에 이롭게 하기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는 과학계에 일방적 압력을 넣습니다.
그 예를 들어 배아줄기세포로 하죠
배아줄기 세로연구는 인간의 배아로 줄기세포를 만들려는 행위입니다.
그런데 신이 만든 몸이기 때문에 사람이 사람을 만든다면 신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학계에서는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인정할려고도 탐구할려고도 안합니다.(예전에 과학적으로 증명할려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결국 남긴 말 "신을 믿기위해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기 위해 신을 믿는다")
신의 존재를 인정하느냐 않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종교는 신의 존재를 무조건 인정해야한다고 과학이라는 학문에 압력을 넣습니다.
신은 꼭 존재를 인정해야 합니까? 다른 신을 믿거나 신을 안믿어서 사람을 죽인 종교는 선하고 어떻게 사용될 지 모르는 과학을 악하다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까?
그러나 배아줄기세포연구로 인해 또 다른 윤리의 문제가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만들수 있으니 인간이 흔한 공장물건처럼 찍어서 나와 버려질 수도 있다는 점인데요.이점도 실제에서 그다지 영향을 못줍니다.
왜냐하면 사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지 그 자체가 죄가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청동기에서 철기로 넘어갈 때 철검이 만들어졌다고 칩시다. 그걸로 사람을 다치게 할수 있고 죽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철검이 만들어져서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농사지을 때나 과일을 깍을 때나 우리들은 철을 사용합니다.
배아줄기세포도 그렇습니다. 전쟁할 때 병사들을 마구 찍어낼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팔이 잘려나간 아이한테 팔을 새로 만들어 줄수 있습니다.
이처럼 어떻게 사용에 따라 달라지는 과학은 애시당초 선과 악의 구분이 없습니다.
그냥 탐구가 목적입니다.
종교계가 과학계에 압력을 넣을 이유도 없는데 어린 아이처럼 생떼를 씁니다
이런 글이나마 일어 주신 분에게 감사합니다
다빈치코드를 쓴 댄브라운씨의 "천사와악마"에서도 나오듯이,
인간창조문제와, 프리메이슨 문제 등 종교계는 조용할틈이 없는곳입니다.
종교와 과학은 아마도 영원히 대립중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