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도타2가 명예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넥슨스타터리그와 대회일정을 발표했는데
우선 도타2에대해서 정말 많은 오해들이 많았었죠
넥슨에서 서비스하니 돈슨또 돈돈거리겠지 돈데기리같으니라고 같은 말들이 많았는데
대한민국에서의 서비스를 넥슨이 대주는것이고 개발과 운영은 손을 대지 않는다 라고 되있어서
우리들이 우려하고있는 돈데기리는 걱정할필요가 없을거같습니다
일단 도타2 대회는 크게 네가지로 나뉘는데
위스샷처럼 참가자를 받고있는 대회가 스타터리그
그리고 히어로즈리그 올스타리그 스폰서쉽리그 등이 있고
스타터리그는 오늘부터 23일까지 10일간 참가접수받고 30일날 예선
그리고 7월6일부터 본선이라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놀라운건 연간 국내 총 상금으로 20억원이라고 하는걸 보면
정말 많은 대회 그리고 프로팀도 생기고 나중에감녀 스타2 나 LOL 처럼 판이 커질듯 싶네요
해외에서 이미 입증된 게임이 국내에서 서비스하는것이니 퀄자체가 다를듯합니다
아 정말 기대된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