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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조사 하고 싶은것은 과연 온라인 게임에서는 파티플레이가 좋은가 솔로잉 플레이가 좋은가 인데요. 극단적인 예로 들어보면 리니지 VS 와우 정도가 있을수가 있겠습니다. 


자 여기서 솔로잉과 파티플레이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먼저 솔로잉 플레이 같은 경우


1. 게임에 사람이 묶이지 않는다.


사실상 요새 파티플레이를 하는 게임 같은 경우는 사람이 파티에 묶이는 즉 게임에 묶이는 경우가 잦습니다. 파티를 시작하면 최소한 던전이 끝날때까지는 반 강제적으로. 레이드를 마칠때까지는 반 강제적으로 게임을 해야하는데 사실 그거 굉장히 곤혹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솔로잉을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시작해서 언제든지 게임을 끌수가 있지요. 그리고 시간에도 구애받지 않구요. 사실상 사람이 적은 새벽대던 많은 오후때던 솔로잉 같은 경우는 시간에 구애를 받지는 않으니까요.


2. 손해본다는 느낌이 없다.


사실상 파티플레이 같은 경우는 파티원이 자신보다 장비가 안좋거나 너무 약할경우 정말 기분이 나쁘기도 합니다. 사실상 파티같은 경우 공동분배를 시작하면 내가 몬스터를 분당 10마리를 잡는다면 다른 파티원들이 분당 5마리를 잡는다. 하지만 경험치는 쪼개서 준다. 그렇다면 손해본다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주사위 시스템이 있는 게임에서 유니크가 떨어지는데 나아닌 누군가가 먹게 된다면 그건 배아픈일이죠 ㅠㅠ 


3. 여유를 즐길수 있다.


1번의 경우를 통해서 묶이고 강제적인 부분이 없기 때문에 5분 사냥하다가도 아이템 생성을 위해서 노가다를 해도 되는것이고 막말로 그냥 맵을 돌아다니기만 해도 됩니다. 


자자 그럼 이제 파티플레이에 대해서 알아보죠


1.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즐거운 게임을 할수있다.


사실상 노가다도 혼자하면 지겹습니다. 하지만 나와 같은 뜻을 가진 파티원들이 같이 노가다를 하며 간혹잡담이라도 하면서 게임을 하면 게임 자체가 굉장히 수월해지고 재밌어지죠. 사실 솔로잉의 가장 큰적은 지.루.함. 그러나 파티플레이를 하면 이 지루함을 덜수 있습니다.


2. 솔로잉보다 약간 더 큰 보상을 기대할수 있다.


이건 던전같은 이야기지만 사실상 요새 게임들 보면 파티 VS 솔로잉의 아이템을 얻는 격차를 보면 사실상 파티 같은 경우가 훨씬 더 좋은 아이템을 많이 얻을수 있지요. 필드던 던전이던 말이죠. 파티를 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는 안생기더라 이말입니다. 


3. 시간이 단축된다.


사실상 솔로잉 같은 경우는 어떤걸 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파티플레이 같은 경우는 확실히 시간이 단축됩니다. 물론 약간의 강제성을 띄긴 하지만 말이죠


자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디에 투표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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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 2013-06-01 참가자 :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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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VS 솔로잉
1 인생 독고 다이여! 솔로잉이지!
  bar 127 (77%)
2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파티플레이죠.
  bar 3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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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사이드이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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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쥘수도 없는 빛으로. 나에게. 다가와. 내 마음을 아리는 노래.
쥘수 없는 가시같은 그 존재에 나의 마음 한켠 아려와. 아픈것도 나뿐. 슬픈것도 나뿐. 그 가시가 내손을 아려와 그 아픔에 이내 내 숨결을 조여와. 더 아픈 내 마음안의 멜로디에. 더이상 슬퍼 하지 않을것을 다짐하면서. 이내 내 가슴안에는 큰 상처만이 남을뿐. 이젠 쥐어 버릴수 없는 그 안의 크리스탈. 그 빛마저도 거짓이었던가.


힘든건 나뿐. 아픈것도 나뿐. 잡을수 있었던 밝고 푸른 크리스탈은 이제 유리관에 싸여 그 가시. 때문에. 때문에. 더이상 손댈수도 없게 되었고. 그 유리가시가 싸이며. 싸이며 내손을 아프고 아프게 할퀴어 이내 내손등에 붉은 눈물을. 흐르게하고 이내 내 아픔은 피할수도 어쩔수도 없는 붉은 빛으로 내 가슴을 이내 찢어 할퀴어 놓았다. 그 푸른 빛마저도 거짓이 었단 말인가. 내 눈을 감싸던 빛마저도 내 몸을 전율케 하던 향기마저도 거짓이었단 말인가!!

2009 - 05 - 08

오후 7:51

가시가 내몸을 감싸고 이내 푸른빛 눈물이 흘러.
내가 그리워 했던, 찿고 있었던 푸른빛 하늘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운. 그러나 가지고 싶은 열망만이 간절한 그 아름다운 하늘에 박혀있는. 빛처럼. 빛처럼. 다가가면 갈수록 녹아들어가는 내 팔을 보며. 이내 이카루스 처럼 땅을 향해 곤두박질 치는 내 마음을 보며. 이내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운 빛을 보며 오늘도 푸른 눈물을 삼킨다. 가지고 싶은 열망만이 간절한 그 빛은 이젠 내가 다가설수 없는 날카로운 빛으로 오늘도 나를 바라보고 있네.

2009 - 05 - 09

오전. 12:31

아련한 환상처럼. 내 생각을 적신. 그 향기와. 모습. 그리고 내가 그려왔던 환상들. 그러나 그 환상들은 이내 내 가슴을 아프게 조여왔고. 그것이 나에게 되돌아와. 나는 아픔에 울고 있었다. 그 아픔은 이내 내 얼굴에 작은 생채기를 냈고. 그 향기는 이내 내 가슴속 상처를 태우고 있었다. 그 환상을 끌어 안으면 안을수록 더욱더 아파오는 내 가슴은 그래도 그 환상을 품으라고 말하고 있었다.
환상에서 일어나면. 일어나면. 내 가슴엔 붉은빛 자국만이 남아 내 눈에는 그것을 씻어내기 위한 눈물만 나왔다. 그러나 씻어낼수도 없이 깊게 파여버린 상처는 나를 더욱더 아프게 했다..

2009 - 5 - 10
오전 8:10

세상의 모든 아픔을 짊어진듯 내 가슴에 깊게 파인 자국은 나를 더욱 아리게 했다. 아픔과 고통 시련과 번뇌, 그 아픔은 내 가슴에 붉은빛 물감처럼 번져갔고 그 고통은 나를 더이상 일어설수 없도록 잔인하게 내 가슴을 후벼 파고 있었다, 시련은 이내 날 재기할수 업쇼을 정도의 고통으로 내 목을 조여왔고 이내 그 끝의 번뇌는 내 마음속에 우뢰와 같은 함성을 질렀다. 내 목소리에 붉은피가 묻어날때 나는 일어설수 있었다. 끝이 없을거 같던 붉은빛 아픔과도 같은 고통 마저도 이제 잦아들고 있었고 핏빛 시련은 내 목소리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신이여 신이여. 나에게 더이상 이런 아픔을 주지마라 이내 그 고통마저 다 씹어삼켜 번뇌할것이니.

2009 - 5 - 11
오후 9:04

숨가쁘게 뛰었다. 이것은 영겁의 고통 영원할것만 같던 고통속에 휘몰아치는 뇌의 광풍. 사랑이었던가 거짓이었던가 내 눈을 도려내고 내 혀를 불태우는 고통 그러나 내손으로 도려내고 불태웠기에 그 누구에게도 무어라고 말할수 없었다. 나의 하늘을 달아맨 자물쇠, 나는 사랑을 원했던가 시련을 원했던가. 내 마음은 까맣게 타고서 썩어들어 이제 보이지도 않았었고.... 신이여! 이것은 내가 만든 시련인가! 이젠 그 시련마저도 내가 밟아설것이니!!

2009 - 5 - 12
오전 8:33

세상의 절망과 고독속에 영원과도 같은 뜨거운 아픔이여 그 아픔이 내게 되묻는 순간 난 고통을 잡아보여 주었고 피갑칠이된 내 손을 보며 이내 아픔은 내 마음을 보는 눈마저도 가져 가려하고 있었다 아픔이여 고독이여 나는 너희를 억누르루 없다면 너희와 같아질것이다. 그것과 같아지기 위해서 난 만화경으로 그것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나 그 곳에 있던건 고통이란 이름을 가진 전에 내가 사랑이라고 불렀던 흔적들이었고 이내 붉은빛 물방울에 적신 내손을 다시 보았다. 내 손바닥에는 그 어떤것도 베어버리고 찔러버릴듯한 수많은 유리조각들이 가시가시 박혀있었고 난 그 유리조각으로 쉼없이 한때는 나의 사랑이자 고통이었던 그것을 만졌고 이내 지울수 없을정도로 큰 상처를 남겨버린것이다. 이내 내 사랑이라고 불리웠던 아픔을 다시 보았다. 그것은 찟겨지고 짓이겨지고 수많은 곳이 베여버리고 찔려도 이내 그 상처가 문드러져 까맣게 썩어가면서도 잊어버릴수 없는 빛으로 끝까지 기억을 비추고 있었다 그것은 내가 가지고 있던 사랑과도 같은 이젠 아픔으로 남아버린 고통이었다.

2009 - 5 - 13일
오전 8:33

나는 당신의 푸른빛을 사랑했습니다. 최고의 명장이 세공한것과도 같은 푸른빛 보석. 그러나 난 내 거칠고 투박한 손을 내밀기가 두려웠고 그저 먼곳에서만 당신을 바라보았고 바라왔습니다. 얇고 날카로운 손길이 당신을 어루만질때또 난 그저 바라보았습니다. 난 당신이 조심히 말해왔던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였고 이내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손을 내밀었을때 당신은 늘 자신을 어루만지는 손과 나를 비교하며. 난 그손이 거짓과도 같은 빛을 띈다는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당신이 돋아내는 가시를 내 두손으로 내 작은 가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저 당신만을 믿을수 없던 나였기에. 나는 피가 흐르는손을 붙잡고 그 가시에 꿰뚫려버린 내 심장을 감싸며 난 쓰라리고도 아픈 차갑고도 시린 고통을 참아냈습니다. 거짓의 빛을 가진 손길에 살며시 웃어주는 당신을 보며 나는 그저 눈가에 맻히는 붉은빛 눈물을 훔치며 바라보았고 이내 이겨낼수 없어 두뺨에 흘러내리는 붉은물방울을 닦아내고서 시리고 아팠지만 난 참았습니다. 그러나 가슴깊이 되뇌이는 당신을 바라보던 시간이 그리워 이내 독과도 같은 술잔에 내 몸을 맡겼습니다. 당신이 솟아낸 날카로운 조각들이 내 혈관에 파고들어 흐르고 이내 내안의 모든것들을 찢어버리고 짓이기는 아픔마저도 참았습니다. 진실된 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한 당신의 푸른빛이 내 마음을 깨져버린 거울처럼 흐트러 놓지만 난 그것을 되뇌이며 내가 만들었던 시련과 사랑에 오늘도 아프고 쓰라린 마음과 고독한 시간을 참아냅니다. 가질수 없어서 아름다웠던 당신을 그리며 이내 짓이겨질대로 짓이겨진 마음을 다시한번 붙잡고 나는 상처뿐인 가슴이 비추는 환상을 그리워 하며 오늘도 그 아련한 향수에 젖어듭니다..

2009 - 5 - 14일
오후 10:13

세상의 고독과 아픔속에 이내 내 눈마저도 가져간 시련의 오마주여. 그 따스한 빛에 내 몸을 맡기고 이내 그 빛에 흠취할때. 난 당신만을 바라볼수 있었고 내 기억에는 푸른빛 행복만이 가득찼습니다.
그러나 그 푸른빛 행복은 끝없이 깊고 깊은 붉은빛 고통으로 가득찼고 푸른빛 도화지에 내 고통의 마음을 담은 한방울의 빛이 떨어질때 번져가는 불처럼 퍼져가는 메아리처럼 내 마음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 푸른빛 마음을 감싸고 감싸 내손에 쥐었고 나는 이내 내 맘에 고통으로 만든 쇠사슬을 다시 감쌌습니다.
그에겐 기억으로 남아주겠지만 여전히 나에겐 환상으로 밖에 안남았습니다. 그에겐 쥘수있는 사랑이지만 나에겐 타고드는 독약과도 같은 아픔이었습니다. 왜 나를 허락하지 않으셨나요.
당신에 대한 마음은 그 사람보다도 훨씬더 진실되고 순수했었던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통의 이름에 당신을 태워버리고 싶지만 그렇게 떠나보내지 못하는 시련의 바다에 내 맘을 던지고 이내 고독과 아픔에 더욱더 깊어져 가는 밤을 지새웁니다. 이내 내 사랑이었던 마음은 더욱더 깊이 타들어 갔고 당신의 행복은 그전과 보았던때와 같았습니다.


2009 - 5 - 15일
오후 9:30분
Comment '17'
  • ?
    김하은 2013.05.02 19:23
    사냥은 파티
    보스는 솔로

    암 그래야 남자지
  • ?
    사이드이펙트 2013.05.02 19:29
    난 무조건 솔플 엮이는게 싫음.
  • ?
    화이트어세신 2013.05.03 09:13
    전 원래 솔로를 지향하는지라 ㅋ
  • ?
    kochan 2013.05.03 10:48
    전 솔로도되고 파티도되는 몬헌같은게 좋던데
  • ?
    아이유개쩜 2013.05.03 11:53
    전 여친과 함께
  • 사이드이펙트 2013.05.03 12:03
    #아이유개쩜
    2렙인데 기분나쁜 댓글 달아서 신고
  • ?
    시러쫌 2013.05.03 14:13
    솔플이죠
  • ?
    뤼펜 2013.05.03 18:26
    전 불알친구들과 함께
  • ?
    Lee45 2013.05.03 19:18
    솔플이 甲
  • ?
    게임매니아 2013.05.03 22:13
    솔플도 솔플 나름 파플도 파플 나름

    각자의 컨텐츠로 인정 해주고 둘 다 살려야댐
  • ?
    악동냥이♬ 2013.05.04 00:24
    아무래도 득템 했을때 본인만 먹을수 있는 솔로플레이가 낫다고 보는데...
    아이템이나 파티 사냥시 눈치도 안봐도 되구요.
  • ?
    코믹 2013.05.04 23:42
    3번의 이유로 솔플을 좋아합니다
    성격상 몇 시간이고 게임을 계속해서 못 합니다
    게임 하다 알탭해서 인터넷하다 게임하다 웹툰보다 게임하다 온프도 들어오다
    이런 식이라서 파티플이 힘듬
  • ?
    L-바라카 2013.05.05 10:45
    그냥 않하는게 답
  • ?
    망누니즘 2013.05.05 10:46
    솔플로 퀘하는 재미
  • ?
    차밍 2013.05.06 12:55
    울나라 겜들이 자꾸만 파티 지향적으로 가는게 않타깝네요
    솔플과 파플의 적절한 조화야 말로 게임의 최고의 시스템인데...
    솔플은 수많은 사람들이 선호를 합니다.
    파플 위주로만 자꾸간다면 결국 불법작업장만 좋아지라는 소리죠
    사실 게임 폐인정도가 아닌경우 몇시간 정도 겜을 즐길때 파티구하느라고 시간다가고
    막상파티를 해도 그만큼의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솔플을 자유롭게 할수있는 상태에서 이벤트식의 레이드나 특정한 경우의 파티정도가 좋다고
    봅니다
    파티를 할수있게 만드는건 좋지만 파티로만 할수있게 만들면 게임은 점점 유저들이 떠나갈겁니다
  • ?
    하늘길 2013.05.06 19:40
    컨트롤하는 재미가 있는 파티플레이 좋아합니다. 즉 난이도가 있는 파티게임요.
    요즘 나오는 파티게임은 힐만 넣고 딜만넣는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블소나 아키에이지 해보면 역할분담이 확실하죠. 보스 특정스킬 같은거 무빙으로 피하거나, 특정지역에 들어가서 보호막 받거나 그런 파티플이라면 환영하는데..그냥 역할분담개념없이 닥딜게임은 안함. 다만...발컨이나 린저씨분들은 레이드 장벽이 높아서 포기하는게 단점..;; 결국 제대로 된 파티면 환영이지만, 말뚝딜개념의 레이드라면 꺼1져하고싶은 심정.
  • ?
    모치다카오리 2013.10.14 12:02
    뭐하러 피곤하게 게임하면서 까지 다른 사람들하고 맞춰서 가야함 솔로!!!!!!!!!!!!!! 파티 짜증남. 아이템도 파티 안하면 맞추지도 못하게 만들어놔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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