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OBT 참여하고나서 생각없이있다가
보니까 그랜드 오픈이 내일이군요
프리OBT때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
피파 유저였다가 2가 없어지면서 낙이 없었는데
차구차구 보고 그냥 해봐야지 생각하고 했다가 은근히 빅재미여서 ㅋㅋ
진짜 피파했던 사람으로서 피파3는 아직 예전작에 비해 따라올려면 먼 느낌이 듭니다
차구차구는 그냥 웃기는 캐주얼식 게임인줄알았는데
그런게 아니고 캐주얼이지만 피파처럼 할수가 있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내일이 기대되는건 아키에이지 다음으로 오랜만입니다 ㅎㅎ
빨리 선수 카드 뽑고 빠르게 키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ㅋㅋㅋ
저도 빨리 기다리고 있음- 프리오픈때 너무 재미있게 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