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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가 경쟁력 있는 신생 개발사 ㈜소프트빅뱅(대표 이관우, 노상준)과 손을 잡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코어마스터즈’는 요즘 트렌드가 되고 있는 3인칭 시점의 AOS(Aeon of Strife)장르와는 달리 게임 룰에서 독창성을 꾀하고, 접근 방식에 신선함을 더한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액션 RTS(전략시뮬레이션) 신작 게임이다. 오는 4월 10일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인 ‘코어마스터즈’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 AOS 같지만, AOS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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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작, 인터페이스, 시점은 기존 AOS 게임과 유사하다!>

‘코어마스터즈’는 3인칭 시점의 AOS장르 게임과 조작, 인터페이스, 시점은 비슷하지만 게임의 룰은 완전히 다르다. 기존 AOS 게임들이 대규모 AI(인공지능) 플레이어와 함께 진영간 대전을 벌이고, 그 안에서 소수의 플레이어가 전장의 승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었다면, ‘코어마스터즈’는 본인의 역할이 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개인전 방식의 룰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 AOS는 서로의 진영간의 대규모 AI 병사 대전 도중 소수의 플레이어들이 전장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의 룰을 가졌던 AOS(Aeon of Strife)라는 스타크래프트의 유저 제작 맵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들을 지칭하는 것이라, 소프트빅뱅의 제작진은 ‘코어마스터즈’를 AOS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액션 RTS나 MOBA라는 장르명이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일단 게임의 모습을 떠올릴 때 AOS류 게임을 떠올릴 것을 권하고 있다.

 

▶ 쉽고 익숙한 조작에 포함된 컨트롤의 재미
AOS 게임의 장점은 조작 방법을 익히기 쉽고, 3인칭 탑뷰 시점과 미니맵 등을 이용해 전장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논타겟팅 스틸의 발사 타이밍 등을 활용하여 쉽게 통쾌한 타격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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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사격이나 벽을 활용한 각도 공격이 가능하다>

‘코어마스터즈’는 이런 AOS 게임의 조작과 시점의 장점을 완벽하게 수용했다. 이용자들은 평소 즐기던 AOS나 RTS 게임에서의 조작법으로도 ‘코어마스터즈’를 즐기는데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않을 것이다. ‘코어마스터즈’는 익숙한 조작방법에 예측사격과 벽을 활용한 각도 사격을 추가해 조작과 컨트롤의 재미를 동시해 구현해 냈다.

 

▶ 완전히 색다른 모드 ‘개인전’
‘코어마스터즈’의 게임 룰은 독특하다. 기존 AOS 게임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던 개인전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명의 마스터(영웅)를 선택해 사냥과 전투를 통해 성장할 수록 강해진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파괴해야 할 적의 기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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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쓰러뜨린 상대의 코어도, 뺏어 먹고 도망갈 수 있다>

‘코어마스터즈’는 이른바 ‘코어’ 쟁취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코어’는 ‘게이트’라고 불리는 중립의 건축물을 파괴하거나, ‘코어’를 가지고 있는 상대방 플레이어를 제압했을 때 획득할 수 있다.

일단 게임이 시작되면 흩어져 있는 ‘게이트’와 이를 지키는 몬스터들을 사냥해 레벨업을 하게 된다. 이때 획득하게 되는 ‘코어’가 바로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열쇠이다. 전장에서 먼저 10개의 코어를 얻는 플레이어가 나오면 게임은 종료되며, 코어를 획득한 수 대로 1위부터 4위까지는 승리, 5위부터 8위까지는 패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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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이지만 승리는 4위까지, 1등에 대한 부담이 없다>

이용자들은 서로간 치열한 눈치싸움과 스킬의 상성관계 등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묘미를 느낄 수 있다.

개인전을 위한 매칭도 지원돼 실력이 비슷한 이용자끼리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절반의 인원이 승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또한 적다. 개인전이기 때문에 아군끼리 부모님의 안부를 묻지는 않으니, 게임을 하며 마음이 상할 일도 적다.

 

▶ 스트레스 없이 한 타를 즐길 수 있는 ‘팀전’
‘코어마스터즈’의 팀전은 개인전의 연장선에 있다. 네 명의 이용자가 한 팀이 되어 20개의 코어를 획득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굉장히 빠르고 잦은 전투가 벌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기존 AOS 게임들처럼 라인전이나 눈치싸움이 나타나지는 않고, 초반부터 4:4의 대규모 한 타 전투가 빠르게 펼쳐지기 때문에 개인전과 흡사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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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서는 4명의 적이 코어를 떨어뜨려 순식간에 역전이 일어나기도>

팀전은 모두가 적인 적막한 전장이 부담스러운 라이트 이용자가 가볍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개인전 룰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역할을 나누어 마스터를 선택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데다 팀 플레이의 스트레스도 덜하기 때문이다.

 

▶ 실력을 뽐내고 싶다면 ‘랭크전’으로~
‘코어마스터즈’는 ‘랭크전’을 통해 AOS게임과 비교적 비슷한 플레이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AI를 기반으로 본진에서 적진으로 공격하는 레벨업 방식이 아니라, 양쪽 모두에 대해 적대적 관계인 몬스터들을 사냥해 ‘코어’와 경험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 AOS게임과 방식이 비슷할 뿐 똑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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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를 가지고 적 본진을 공격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랭크전은 양 진영을 모두 공격하는 몬스터와 진영을 파괴하고 얻은 ‘코어’로 상대방 플레이어의 본진을 공격하는 이색적인 게임 룰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AOS처럼 중간 방어 타워나 병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전세가 한번에 역전될 수 있는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개인전과 팀전에서 승리의 도구로 사용되던 ‘코어’가 랭크전에서는 강력한 공성 무기로 사용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 전투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독특한 게임 모드를 위해 설계된 마스터(영웅)들
‘코어마스터즈’는 개인전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게임이다. 때문에 기존 AOS게임처럼 서포터(지원) 캐릭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캐릭터가 탱∙딜∙힐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코어마스터즈’ 마스터들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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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마스터 ‘데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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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마스터 ‘지르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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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마스터 ‘나오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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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마스터 ‘글라시브’>

모든 마스터들은 능력치가 아니라 게임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구분되어 설계되어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마스터를 선택하면 된다. 역할은 없지만 각 마스터마다 개성은 세밀하게 구현되어 있으므로, 역할에 대한 의구심은 게임을 경험해보면 바로 떨쳐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번 CBT에서는 총 28종의 마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 장비를 미리 선택하고 전장에서 업그레이드!
개인전 룰을 적용한 ‘코어마스터즈’에서는 본진 내 상점이 존재하지 않고, 게임 내에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로비에서 미리 아이템을 슬롯에 설정한 뒤, 게임 중 얻게 되는 크리스탈(게임머니)를 사용해 단계별로 업그레이드 해 나가는 형태인 것. 아이템은 업그레이드 단계에 따라 고유 능력을 발휘하게 되며, 이용자들에게 상황에 따라 어떤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선택의 재미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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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장비 슬롯 공개서비스 버전에서는 12개로 증가될 예정이다>

보통은 게임 한판을 즐길 때 모든 아이템을 최고 단계까지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최소 두 가지 이상의 전략을 준비해 상대의 전략에 따라 업그레이드 해 나가야 한다.

 

▶ 나만의 아이템 수집
게임 전에 미리 설정하는 아이템은 장비 패키지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아이템들 각기 다른 독특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동일한 아이템을 보유하게 되면 강화합성을 통해 파워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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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구매하다 보면 장비 강화에 필요한 재료들도 얻을 수 있다>

강화된 장비는 크리스탈을 사용해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도, 처음부터 소폭의 능력치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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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장비와 재료를 사용하여 강화 합성이 가능하다!>

 

▶ 매칭 서비스와 친구간 순위
‘코어마스터즈’는 개개인의 실력을 기반으로 자동 매칭을 지원한다. 단, 이번 CBT 기간에는 일정 횟수가 쌓이기 전까지는 실력에 기반을 둔 위치 변화가 쉽게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10회 이상 게임을 경험하게 되면 비교적 비슷한 수준의 플레이어들과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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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원에 대한 순위는 제공되지 않지만, 친구간의 기록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다>

전체 인원에 대한 순위는 제공되지 않지만 친구들간 순위 비교는 가능해, 친구들과 순위 경쟁을 해 볼 수도 있다.

 

▶ ‘코어마스터즈’류 게임으로 불리고 싶다!
지금까지의 설명을 종합해 보면 ‘코어마스터즈’는 지금까지 나와있는 AOS장르 게임과는 확실한 차별점이 존재한다. 포괄적인 의미에서 MOBA나 액션RTS로 명명할 수도 있겠지만, ‘코어마스터즈’를 다 설명해 낼 순 없다. 때문에 ‘코어마스터즈’의 개발진들은 ‘코어마스터즈’ 자체가 장르의 대명사로 불리길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 남은 기간까지 부단히 개발에 매진할 것이며, 이용자들의 의견은 한마디도 허투루 듣지 않겠다는 강한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4월 10일 첫 공개를 앞둔 ‘코어마스터즈’의 행보를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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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마스터즈’ 자체가 장르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날까지~>

홈페이지: http://core.pm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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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9'
  • ?
    흠.... 2013.03.29 12:15
    일단 이런게임에 장비 조합이니 업그레이드니 하는 것들이 있는것 자체가 에러인듯
  • ?
    天公武帝 2013.03.29 13:29
    초강세 굳건한 1위 롤이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rpg도 아니고
    비슷한류 찍어내봤자 장사가 될 거라 생각하는건가?
  • 에휴 2013.03.29 14:52
    #天公武帝
    에휴 롤부심
  • 에휴... 2013.03.29 14:57
    #天公武帝
    그렇게 따지면 LOL도 워크레프트 카오스랑 도타 모방해서 얼떨결에 대박친거에요.. 카오스가 안나왔다면 롤이 지금 처럼 대박 쳤을거라 생각하는거삼?

    되도않는 롤부심 부리지마세요.
  • 天公武帝 2013.03.29 16:57
    #에휴...
    시비걸지마세요
    롤 안합니다
    비슷한 류 엄청 나왔죠 국내에서 성공한거 있으시면 읊어보세요
  • 나만모르는건가? 2013.03.29 17:01
    #天公武帝
    롤 비슷한 게임 나오긴햇음?
    제대로 오픈한거 뭐있음?
  • 너만몰라 2013.03.29 17:33
    #나만모르는건가?
    정말 몰라서 묻는건가??
    테스트 중에 포기한것도 있고 지금 광고좀한걸로 "제대로 오픈한" 카오스가있습니다.
    정말 몰라서 묻는건가 아님 시비걸려고 올린건가? 쩝 답이없네.
  • 뭘모르시네 2013.03.29 20:00
    #너만몰라
    카오스온라인이 우리나라에 먼저나왔습니다. 그리고 재대로 오픈한거 아직 없습니다

    포기한게 아니라 아직 오픈을 안한거죠
    그러니가 정확히 오픈한 게임명을 말씀해보시란 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본 광고로는 도타 블리자드 올스타즈, 에이지오브스톰, 도타2, 히어로스 오브 뉴어스 이정도인데 이중에 재대로 우리나라에 오픈건 히어로스 오브 뉴어스 정도인데 이거말고 오픈재대로 한거뭐잇나요?
  • 롤부심 2013.03.29 20:05
    #너만몰라
    롤부심 개쩌시네요 카오스를 입에올리시고 외국섭이면 몰라도 한국섭은 롤보단 훨신먼저 나왔는데 물론 카오스온라인 이야기임
    그리고 카오스 나름 잘나가고있음

    에휴 답없는 롤부심

    굳건한 1위라니....
  • ㄱㄴㄷㄻ 2013.03.29 20:40
    #롤부심
    롤부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굳건한 1위는 맞음
  • ㅈ도모르네 2013.03.29 20:36
    #나만모르는건가?
    아발론
  • 아발론 2013.03.29 21:04
    #ㅈ도모르네
    롤보다 아발론이 먼저나왔음 아발론은 롤때매 성공을 못한게 아님

    ㅄ들 상대하기도 지겹네 아래 ㅋㅋ는 말잘하는구만

    근데 이거 aos가 아니라 aos형식의 rts게임임

    내가 롤부심 때문에 빡쳐서 이게임 편들어 주고 있긴한데 나도 가끔 롤하지만 롤부심좀 그만부리자
    존나 ㅄ같아 보인다 지들이 게임만들엇나 존나 찐따같이

    난 워3 유저가 이렇게 순식간에 빠질줄 몰랐다 카오스도 카오스 지만 파오캐도 나름 많이들 했는데 롤 얼마나 가나보자
  • 뭐라는거야 이것들이;; 2013.03.29 23:41
    #아발론
    내가 정리해줌. 무조건 100%진실이니 위에 암것도 모르고 지껄인놈들 다 입다무셈.
    제일먼저 등장한 AOS게임은 도타이고, 그걸 카오스가 베낀거지만, 카오스전에 이미 여러나라에서
    도타를 배낀 AOS게임이 도입되었음.
    여기서 웃긴건, AOS게임이 정확히 무슨뜻인지 모르는사람들때메 AOS라는 단어자체가 정체성을잃었다는거지.
    지금말로 따지면 AOS게임의 원조는 도타가 맞지만, 도타이전에 유저간의 대전 시스템의 게임은 이미 수도없이 등장했었고, 그 틀을 잡은게 도타니까 이걸 이해못하면 니네들은 싸부릴 자격없음.
    국내에 AOS게임이 없었다니 무슨 강아지 멍멍거리는소리임.
    아이스 프러그의 도타를 보고베낀 카오스는 뭔가요.... 카오스 만든애들 결국에 베꼇다고 시인까지 했구만 이제와서 없다고 하시면 곤란하지라....
    그리고 참고로 말해두는데, 롤을 개발한건 아이스프러그이며 그 아이스프러그가 도타를 만든팀이다.
    근데 위에 써논글 완전 웃김..ㅋㅋㅋㅋ
    현제 아이스프러그팀에선 도타2를 블리자드에서 개발하고있다고하는데 그건 나와봐야알겠지.
    마지막으로 도타는 발란스가 훌륭한게임이지 AOS자체만으로는 고전방식을 이어가는 오리지널한게임일뿐이다.
    현제상황에서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되어줄 AOS게임의 출현이 시급한게 사실이지. 이미 롤은 질릴만큼 했거든...ㅇㅅㅇ
  • 글을 2013.03.30 03:22
    #뭐라는거야 이것들이;;
    글을 재대로 안읽은것인가 난독인것인가

    국내에 aos장르가 없냐고 하는게 아니라

    롤이 후에 재대로 오픈한 aos가 있냐고 이야기하는데 카오스가 거기서 왜나오는지

    도타를 한국놈이 보고 만든게 카오스라는걸 모르는 사람이있음?

    중요한건 롤이후에 롤때문에 망한 aos장르의 게임이 이야기를 하는거잔음

    워3 카오스는 나온지 이미 한참됫고 카오스온라인도 롤 한국섭보단 먼저 나왔음

    롤부심에 착각에 빠진놈들이 있어서 그런데 롤이후에 aos장르 나와서 망한게임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 이거말고 있으면 말해보라는거임

    롤부심 놈들은 아마 수십개는 될거라고 착각하고있겠지 정작 말해보라고 하면 아마없을걸?

    아직 재대로 오픈한게 없는데 무슨

    아발론이랑 카오스는 롤이전에 오픈햇고 아발론은 롤 오픈전에 이미 다망해가고 있었고

    카오스는 아직 나름잘나감
  • ㅁㅁㅁ 2013.03.30 11:44
    #글을
    도타를 보고 카오스를 만든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영어였던 도타맵을 한글로 바꾸고 이름을 카오스로 바꿔서 나온거죠.
    만든게 아니라 그냥 수정맵
  • 아그리고 2013.03.30 03:42
    #뭐라는거야 이것들이;;
    도타2랑 블리자드 올스타즈는 다른 게임임

    롤을 도타 패치하던사람이 만든건 맞는데 정확히 원작자는 아님

    도타원작자는 도타2를 만들고잇음

    그리고 귀찮으니가 이제 댓글놀이 그만할래
  • 크피르 2013.03.31 15:18
    #뭐라는거야 이것들이;;
    님 아는척 ㄴㄴ해
    오리지날부터 율이란사람이 도타만들엇고 확장팩나오면서 맵 프로텍트풀려서
    도타 수정맵이 존나게 많이나왓는데 그중개쩌는게 도타올스타즈였음
    그 도타올스타즈 제작자들이 접고나서 그맵 수정한게 구인수란사람임
    구인수는 별로한건없고 버그패치하고 지혼자 패치하다 맵더병신 만듬
    그러다 네이쳐스란사람이랑 같이만들어서 네이쳐스가 존나 잘만듬
    근데 도중에 구인수는 한것도없이 롤만들러가고 네이쳐스가 계속 도타올스타즈에
    메이드 바이 구인수라고 적어놓고 계속만들다
    지금 도타올스타즈 만드는 얼개랑 같이 만들기시작함 그리고
    도타올스타즈가 존나 대격변함 그맵 별로라고 네이쳐스가 빠지고
    얼개 혼자만들어서 지금 개대박침 그리고 네이쳐스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도타2는 율이랑 얼개랑 같이만드는거임

    그리고 카오스는 도타수정맵이 맞긴함 ㅇㅇ
  • 자르제 플겜 2013.04.01 21:58
    #뭐라는거야 이것들이;;
    이분이 정확하게 잡아주시네 ;
  • 쟈무 2013.03.29 23:55
    #天公武帝
    롤 부심부심 거리는 애들은 부심이 무슨 뜻인지 알고나 쓰는건가 ㅋㅋ
    롤이 지금 AOS장르중 1위를 지키고 있고 지금 몇없는 aos장르를 개발해서 국내에서 대박치기는
    어려운게 맞는데?
  • 그럼 2013.03.30 03:17
    #쟈무
    흠 간단하게 말해서 너같은놈들을 롤부심이라 하는거임

    왜 fps는 평생 서든만하고 rpg는 평생리니지나 하지그러냐 ㅋㅋㅋ

    축구 게임은 평생 피파나해

    세상에 부동의 1위는 없다
  • 웃긴놈 2013.03.30 10:53
    #그럼
    좀 생각좀해라.평생1위는 없지. 스포가fps1위를 차지하고 승승장구할때 나온fps게임들 전부 불후의 명작으로 사라졌어 지금 나온다는게 시기상조란말을 하는거다. 넌 저게 나와서 롤 하고 비교할게 있다고 생각하냐? 사이퍼즈의 아이템 시스템이잖아?
    그렇타고 그래픽? 타격감? 속도? 별차이 없지. 쉽게 말해 스포를 꺽고 나온 서든이 내서운건 쉬운 접근성과 스피드한 게임전개야.
    현 시점에점 생각해봐. 코어마스터즈 라는 신작을 내세우지마. 뭔가 특별한게 없어?
    AOS가 뭐라고 생각해? AOS에 맽이 많타고 사람들이 좋아하지않아? 그렇다고 개인전? 아니잖아.
    이게임 특성상 fps게임과 같다고 볼수있어. 그런데. 코어마스터즈 의 인터페이스는 어때? 분위기는. 요세유저들의 취향과 같다고할수있어. 게임배경은 그렇타고할수있지만 인터페이스 와 나머지는?? 테스트 중에 뭔가 새로운게 나오지않는이상 그냥 평범한 불후의 명작으로 사라진다는거에 아니라고 말할수잇냐?
  • 에휴 2013.04.02 18:03
    #웃긴놈
    그러니가 몇번을 말하니 이건aos가 아니라 rpg라고
  • 에휴 2013.04.02 18:17
    #웃긴놈
    코어마스터즈가 성공을 못할수도 있지 근데 왜 꼭실패할거라 생각하고
    실패하더라도 꼭 왜 롤때문일거라 생각하지?

    그리고 서든있다고 다른 fps다 망햇냐? 크게 성공을 못해서 그렇지 전부다 실패한건 아니지

    아니면 와우 있어서 모든 rpg게임이 망했나?

    왜 롤이 잘나가고 있다고해서 aos장르 나오면 다망할거라는게 문제라고 그게 롤부심이고

    aos장르가 나와서 성공할수도 있고 실패 할수도있지 그런데 그게 꼭 롤때문이라고 자부하는게 문제라고
  • ?
    할만한게없네 2013.03.29 14:30
    한판 해볼 의향은 어느정도 있..?
  • ?
    ㅋㅋ 2013.03.29 20:34
    백빵 장담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더이상 AOS장르가 발붙일 자리는없다. 롤부심이아니라 롤이 너무 굳건하게 버텨있고 이용자들도 롤에 대해서 딱히 불만을 가지고있지 않는상황인데 사람들이 코어마스터즈라는 게임을 하려고 롤을 버리진 않을꺼라 이말이지
  • ?
    ㅋㅋ 2013.03.29 20:37
    이런걸보고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단계에서, 소비자들의 요구사항분석을 잘못한 사례라고 볼수있지. 시장에 대한 요구사항분석이 잘못되면 아무리 좋은걸 찍어내도 실패할수가있다. AOS는 에바야. 킹덤언더파이어처럼 TPS + AOS 같은 아직은 블루오션인 장르에서 승부를 보는건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하지만, 롤을 거히 벤치마킹한듯한 인터페이스와 게임성으로는 잘해봐야 롤 비슷하게도 못하겠지만 롤을 넘을수는없지. 아예 태생부터 한계성을 가지고 시작하는거나 다름없는 게임.
  • ?
    고룬노바 2013.03.29 23:26
    라이트하게 즐겨 볼 만 할것 같음
  • ?
    지크리프트 2013.03.30 02:34
    롤이 인기있는건 재미도 재미지만 진입장벽 낮고 북미오픈때완 다르게 여러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제일 중요한건
    운영이 최고임
  • ?
    天公武帝 2013.03.30 04:40
    고맙다 게임지식 쩌는 녀석들아
    간만에 롤 해봤다
    내가 뭘 하고있는지는 몰랐지만 재미있었다
    올스타즈 빨리 나와라
  • ?
    다몽 2013.03.30 07:40
    생각의 차이긴 한데 롤부심 운운하기전 에. 약간만 생각해봐도 이게임이 성공하긴 힘들죠.
    롤게임과 상당히 흡사하단점과 롤 운연진의 운영도가 좋다는점. 컨텍츠의 차이가없다는 점과 인터페이스 만 따지면 사이퍼즈와 비슷하죠. 애매한 컨텍츠는 오히려 독이라고보네요.그래도 카오스 온라인보다는 유저층 유입도가 높을것같네요.
  • 일단 2013.04.02 17:58
    #다몽
    일단 이게임은 aos 장르가 아니라 rpg임
  • ?
    헤라꼴레 2013.03.30 13:29
    원래 다 그런거아님?
    게임 산업이 특히 국내나 중국에서도 하나 제대로 히트치면
    그 아이템 따라 너도 나도 할것없이 돈벌어보려고 게임 만들어 댑니다. 양산형처럼 찍어대죠.
    그러다가 히트치면 또 자리 잡고 대박나서 돈버는거죠.

    예전 와우나왔을때 양산형 와우 비스무리한 게임 막 찍어댔습니다. 국내에서
    그러다가 성공한게 아이온이죠. 물론 아이온 특유에 시스템도 추가되서 성공했지만 말이죠.
    원래 다 게임 산업이 그런거죠.

    롤부심이다 뭐다 그딴거 다 필요없고 원래 성공한 게임 나오면 그에따른 비스무리한 양산형 게임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돈벌이하려면 안전해야죠. 그러려면 안전한 아이템을 택하죠. 그게 바로 게임산업 아주 날로먹는 사업이지만 어찌보면 도박이죠. 저러다가 망한경우도 한두번이 아니니깐요.
  • ?
    헤라꼴레 2013.03.30 13:34
    그리고 WOW 한창 인기있고 재미있을때 저는 오픈베타끝나고 유료화되서 안했지만
    그 후에 아이온이 나오고 아이온을 즐겨봤지만 개똥망 제 개인적으로 와우가 훨씬 시스템적으로 완성되어있고 아이온은 그에 따라오기 급급한 게임으로 밖에 안보이고
    뭔가 엉성한 시스템이 사용자로하여금 불편함을 줬기에 결국 재미없다고 접었지만
    이게 왠걸 아이온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늘어났죠.

    그 이유를 누가 해명 좀 해주세요. 전 WOW 를 즐겨했지만 아이온 편의시스템이 와우에 비해 형편없고 특히 스킬 매크로시스템 와우보다 아주 그지같이 엉성하게 재현해놨던데
    그런저런 이유로 안했는데 아이온하는 유저가 많아진 이유가 궁금합니다.

    마찬가지로 코어마스터즈도 롤과 다른매력이 생겨서 성공할 수 있겠죠. 아이온처럼
  • 天公武帝 2013.03.30 15:38
    #헤라꼴레
    도박+가슴+미화
    국내 유저는 저 3개만 있으면 딴거는 신경 안씀
  • ?
    WATAROO 온프 대장 2013.03.30 15:39
    난 AOS장르를 존나게 싫어하징
  • ?
    크피르 2013.03.31 03:17
    도타2 짱짱맨 ^^
  • ?
    호모 2013.03.31 14:23
    좋아~좋아~ 이런류 게임 좋아해서 나오기만하면 다해보는데 왠만한거 다재밋는듯!

    근데 대부분 사람이없다는게 단점
  • ?
    뭐죠 2013.04.01 07:51
    그냥 겜하나 별로 흥행할거 같지않고 롤땜에 힘들거 같다 라고 쓰면

    롤부심이 되는거 부터 난 이해가 안되는데?ㅋㅋ

    무슨 사람깔라고 롤부심 붙혀가며 까는거로 밖에 안보임

    AOS장르 나와서 성공할수도 있겠지, 근데 기존에 나왔던 몇몇작이나

    혹은 너무 진입장벽이 높다던가 등의 문제로 분명히 국내에서 어려운건 사실이고

    카오스온라인은 앞으로 순탄치 않다는걸 알았는지, 케릭터 스킨 .. 그거부터 좀 ;;

    국내시장에서 어렵다는걸 제시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AOS 도타니 카오스니 드립치지마세요 뭐 롤부심 까고 그거 쓰면 유식해보이나본데,

    스타1 유즈맵에서 AOS라고 할 수 있을만한 맵들이 먼저 시작된거임

    물론 워크3보다 더빨리 나온 게임툴이니 그렇겠지만.
  • 뭐죠 2013.04.01 07:54
    #뭐죠
    그리고 한마디 더 하면 자기가 하는겜 부심이고 나바리고 그게 님들이랑 무슨상관임

    평생 리니지만 하고 평생 롤만하고 평생 서든이나 한다고 말하시는데

    점유율이나 플레이타임 접속률만 봐도 답나오지 않나?

    어설프게 겜 나와봐야 댁들이 말하는 쓰레기같다는 서든어택 리니지 못이기는게

    현재상황임.

    부심이고 나바리고 자기가 인정안한다고 해서 그겜이 쓰레기 되는건 아님

    본인도 서든이나 리니지 별로 좋게 안보고 잘하지도 않지만,

    저거 이길만한 게임이 허벌라게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쟤네들이 버틸 수 있는건

    이후 출시된 온라인게임중에 저거를 능가할 수 있었던 겜이 없다는거임

    부동의 1위는 있을 수 없겠지만 현 시점에서 AOS장르에서 롤이길 만한 겜도 없다는 것도 사실임.
  • ㅋㅋㅋ 2013.04.02 18:00
    #뭐죠
    그게 문제가아니지 aos장르 형식의 rpg게임인데
    왜 롤을 끌어들여서 롤때문에 안된다고 하는데?

    이게임은 aos가 아니라 rpg인데?

    그리고 왜 꼭 aos장르가 나와서 망하면 롤때문일 거라고 생각하는거지?

    그게 롤부심이라고 하는겨 aos나와서 망하면 그건 다 롤때문이야 롤때문이야 망한건 롤때문이야

    aos장르 만들어서 운영잘해도 롤때문에 성공못한다 이건가?

    게임이 나와서 망하는건 어설프게 대새장르 따라가서 어설픈 운영때문에 망하는거지 롤때문에 망하는건 아니라보는데?

    어설픈 운영이 롤때문인건가 그런건가?????
  • 그리고 2013.04.02 18:32
    #뭐죠
    혹시나 하는 말인데 롤 인기 종나 많으니가

    aos장르 나와봐야 그게임 할려고 넘어가는 사람 없을거란 개소린 안했으면한다.

    롤도 처음에 외국섭 하던 소수들의 입소문을 타고 여기까지 왔다

    게임 잘만들고 운영만 잘하면 성공한다
  • 김하은 2013.04.01 20:03
    #뭐죠
    aos 게임은 캐시로 게임에 영향이 있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런 게임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스킨뿐이죠
    그걸 이해를 못하시면 게임 망하란 소린가요 ? ㅋ
    그리고 롤은 스킨만들어도 되고 카온은 안된다는겁니까 ?ㅋ
    다른게임에 빗대어 까는건 그쪽도 마찬가지가 아닌지;
  • ?
    아발론 자르제 프로게이머 출신 2013.04.01 21:55
    아발론 프로게이머 출신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롤이 북미에서 오픈하기 전에 아발론이 오픈하고 롤이 오픈했습니다. 그래서

    아발론은 롤을 모티브로 삼았다할수없고요. 카오스가 모티브 입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위에서 잘못거론된걸 말씀드리자면 카오스는 도타의 모방입니다.

    도타 제작진이 반반나눠서 만든게 롤, 도타2 입니다.

    그리고 카오스 온라인은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롤때문에 망했으며

    아발론은 붕괴되가고있을때 쯤 롤이 북미서버인데도 뜨기시작해서 망했죠.

    조금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싸움을 하셔도 하셨음 좋겠네요.
  • 웃기고자빠졌네 2013.04.02 00:11
    #아발론 자르제 프로게이머 출신
    롤이 카오스 모티브라고해서 뿜었다.

    아발론 프로게이머 출신이면 뭐 유식한티 내는거 점수 더주냐?

    말이 되는소리를 지꺼려라.

    롤이 카오스 모티브래.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자빠져라 진짜.ㅋㅋㅋㅋ
  • 크피르 2013.04.02 00:20
    #웃기고자빠졌네
    ??? 위에 댓글 수정한건가
    내눈에는 아발론이 카오스 모티브라고 되있는디

    아발론은 롤을 모티브로 삼았다할수없고요. 카오스가 모티브 입니다.

    분명 아발론이 카오스가 모티브라고 되있는디
  • 웃기고자빠졋다 2013.04.02 10:53
    #크피르
    저놈이 수정했네요 말바꾸기짱인듯
  • 웃기고자빠졌네 2013.04.02 00:14
    #아발론 자르제 프로게이머 출신
    게이머가말한다에서 레드캐슬님이 올린 AOS 관련 리뷰 쳐 읽고 와라 그게 더 훨씬 이해가 빠를듯하다.

    개소리 지꺼리지말고
  • Redcastle 2013.04.02 13:44
    #아발론 자르제 프로게이머 출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자신이 잘못된 지식을 말하면서

    조금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싸움을 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타 제작진이 반반나누긴 뭔놈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ㅇㅇ 2013.04.08 11:01
    도타2 짱짱맨 ^^ 염치없는 카피캣라이엇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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