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규 타는 펫 ‘파우니’ 업데이트
방어막 아이템 2개 기본 장착
다양한 오프라인 대회 개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Wind Runner): 진화의 시작 for Kakao>가 21일(목), 타는 펫 ‘파우니’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규 타는 펫 ‘파우니’는 각종 몬스터, 파이어볼, 아이스볼트 등의 장애물에 부딪혀도 계속해서 달리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방어막 아이템’ 2개를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다.
진화 시킬 경우 방어막 하나를 추가로 갖게 됨은 물론, 점수 획득과 관련한 다른 능력들도 한층 더 막강하게 업그레이드 된다.
이번 주말에는 <윈드러너 for Kakao>가 전국 각지의 이용자들을 만나러 직접 달려간다.
▲22일(금)~24일(일), 강원 횡성군의 ‘웰리힐리파크’ 내 스키하우스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23일(토)~24일(일)에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엔터식스 강변 테크노마트점’에서 ‘초고수전’을 개최해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윈드러너 for Kakao>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eme.wemade.com/game/game_info.asp?GmCode=25)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위메이드의 자회사 (주)조이맥스(대표내정자 김창근)의 링크투모로우(주)(대표 이길형)에서 개발한 <윈드러너>는 손가락 하나로 신나는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1월 29일 첫 선을 보인 후 역대 최단 기간인 12일만에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