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의 미인(美人)을 취하고 품을 수 있는 본격적인 성인 하드코어 신작 웹게임
‘고창석’을 비롯한 ‘한송이’. ‘한가은’, ‘한민지’ 등 섹시미녀 3인방 홍보 모델 발탁
<진미인> 화보 촬영장에서 모델들이 직접 촬영한 무보정 셀카 이미지 공개로 기대감 고조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 할 예정인 ‘진시황의 미인(美人)’을 소재로 제작된 신작 웹 MMORPG <진미인>의 게임 홍보 모델로는 ‘고창석’, ‘한송이’, ‘한가은’, ‘한민지’가 발탁되고, 게임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도 완료했다고 전했다.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이자 예능에 출현만 하면 검색 순위를 뒤바꾸는 저력을 가진 ‘고창석’을 비롯하여 V걸로 최근 화제가 된 ‘한송이’, 레이싱 모델 ‘한가은’, ‘한민지’가 홍보 모델로 발탁되어 성인 MMORPG <진미인>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들의 무보정 셀카 이미지는 화보 촬영장 대기실에서 휴식 시간을 틈타 모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보여진다. 고창석은 촬영 마지막 인터뷰에서 ‘여자 모델들의 복장과 포즈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촬영하는 내내 진이 다 빠졌다.”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와 촬영 컨셉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최근 대세를 이루고 있는 ‘고창석’과 ‘한송이’, ‘한가은’, ‘한민지’가 <진미인>의 홍보 모델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들이 보여줄 반전 매력과 성인 타겟의 19금 코드를 다양한 수단으로 공개할 계획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미인>은 지난 3월 1일 공개 서비스를 돌입하여 성공적으로 국내 게임시장에 안착한 <대협전>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실시간 MMORPG 장르의 웹게임으로, ‘수백 개의 임무’, ‘공성전’, ‘문파전’, ‘탑승펫을 활용하여 전투를 펼치는 ‘기마전’, 매일 24시간 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게임 이벤트’ 등의 각양각색의 시스템이 존재하며, 게임 내 간단한 임무 완료, 이벤트를 통해 얻은 미인을 펫으로 사용하는 ‘인간형 펫’은 <진미인>의 백미로 뽑힌다.
<진미인>의 게임정보 및 프로모션 영상은 공식 티저사이트(http://jm.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