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발력, 달리기, 슛파워, 슛기술 탁월한 공격적인 성향의 캐릭터로 눈길
남녀 캐릭터 신규 체형 추가 및 성별 구분 없이 동등한 체형별 능력치 부여
신규 스페셜 캐릭터 ‘티오 비테르’ 구매 시 ‘서포트 아이템’ 증정
JCE(대표 송인수)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에 오리지날 스페셜 캐릭터 ‘티오 비테르’를 21일 선보였다.
‘조용한 바람’ 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티오 비테르’는 가난한 거리 노동자들의 손에 키워진 슬로베니아 태생의 17세 캐릭터로, 공격적인 성향을 지녀 순발력, 달리기, 슛파워, 슛기술에 탁월하다.
또한, 남녀 캐릭터의 신규 체형을 추가하면서 성별의 구분 없이 체형에 따라 동등한 능력치를 가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으며, 캐릭터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신규 기능성 아이템 ‘성별체형 변경권’과 ‘얼굴 피부색 변경권’도 새롭게 출시했다.
JCE는 이를 기념해 내달 7일까지 신규 스페셜 캐릭터 ‘티오 비테르’를 구입하거나 기존 캐릭터를 ‘티오 비테르’ 캐릭터로 변경한 모든 유저에게 특정 능력을 향상시켜 개인의 실력을 보강해주는 ‘서포트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소비 아이템’과 ‘서포트 아이템’을 비롯한 모든 부가능력 아이템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특별 찬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민석 ‘프리스타일 풋볼’ 사업부장은 “’티오 비테르’는 공격형 스페셜 캐릭터를 기다려온 많은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 될 것”이라며, “직접 플레이 해보시고 공격 축구의 참 맛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fsf.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