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서비스 일정을 앞두고 오는 21일~22일 Pre OBT (사전 공개 서비스) 실시
- 이용자 게임 내역 오픈 서비스까지 남는 등 본격적인 이용자 혜택 시작
- 내 달(12월) 초 공개 서비스 돌입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각자 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 (대표: 이주원) 에서 개발한 로드무비 RPG <타르타로스 온라인>(이하 타르타로스 )이 오픈을 앞두고 사전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
타르타로스는 사전 공개 서비스(Pre-OBT)를 통해 2년 6개월 동안 개발해온 게임의 오픈 버전을 미리 보여주며,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실시한다.
타르타로스는 3가지 키를 통해 액션을 박진감 있게 만드는 대전 모드뿐 아니라 감동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며 새 캐릭터를 영입하고 원정대를 성장시키는 시나리오 모드가 함께 있어 MORPG로는 유례 없는 여성이용자들의 인기를 받고 있다.
위메이드 사업개발 본부 노철 이사는 “대작 게임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타르타로스는 고유의 마니아 층이 지지해주고 있다. 이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타르타로스 만의 독특한 색깔을 오픈을 통해 보여 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사전공개 서비스 때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캐릭터 명(계정명)과 진행된 게임 내역, 레벨 등은 공개 서비스 때까지 계속 사용 할 수 있어 본격적인 공개 서비스의 전초전이 될 예정이다.
타르타로스 온라인 홈페이지: http://tartaros.wemade.com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