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게임 ‘Joyfarm’ 렙 18 달성 후 후기 일을 시작하면서 게임을 접할 기회가 점차 줄어들면서, 쉬는 시간
잠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 하던 차에 만난 ‘Joyfarm’ 입니다. 네이버와 네이트 포털사이트에서 서비스되기 때문에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내용은 다른 팜류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아 기존의 팜류를 즐겼던 분들은 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습니다. 먼저, 18레벨을 달성한 제 마을의 모습입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는 너무나 허전한 마을이었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레벨이 쭉쭉 올랐습니다!!
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는데요~!!
다른 게임들과 다른점은 미니머쉬라는 주민이 있다는 점입니다
화면을 보시면 귀여운 버섯돌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버섯들이 마을의 주민인 미니머쉬입니다~! 미니머쉬들은 유저의 작업을 도와주는 고마운 친구인데요~!! 하지만 일을 도와주는 대신 미니머쉬의 고유 에너지가 바닥을 드러내면 첫번째 그림처럼 자신의 원하는 바를 나타냅니다~!!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죠~!!
유저는 배움을 원하는 미니머쉬를 클릭하여 학교에 보내주면~!! 마지막
그림처럼 신나게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처럼 배움, 배고픔, 졸림, 아픔 이라는 기본적인 욕구에 대한 필요를 나타내는 미니머쉬를 선택하여 배움에는 학교, 배고픔에는 식량창고, 졸림에는 집,
아픔은 보건소 이런식으로 미니머쉬를 관리 해 주면 됩니다~^^
게임을 하면서 그냥 농장을 키우는 것과 별도로 내 마을에 누군가 살고 있다는 기분이 굉장히 책임감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아기자기한 게임인듯~
일하면서 짬짬히 즐기면 좋을만한 게임
추천하고 갑니당~ㅎ 네이트 - http://apps.cy.nate.com/3014 네이버 - http://apps.naver.com/app/38988
귀요미 버섯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