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플레이라고 하는 겁니다.
지금은 사람이 별로 없지만 예전에 사람이 많을 때에도 유독 호빗 하는 사람이 적었던 이유 중 하나가
많은 퀘스트와 이 세션플레이 떄문인데요.
워낙 먼길을 왔다갔다 해야하는 퀘스트
세션플레이는 다른 종족도 할 수 있는걸로 알지만 아무튼
이 세션플레이를 하려면
4개의 전체맵(샤이어,브리랜드,고독의땅,트롤쇼)을 지나야 깰수있는, 게다가 체력 100도 안되는 것으로 트롤쇼까지 가야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다가 한번 맞으면 죽기 때문에 다시 처음으로 해야하는...
샤이어는 쉽게 지나갈수있다고 하더라도 브리랜드에서도 저렙 몬스터지역인 늪지대만 가도 두방 맞으면 뻗으니.
음 아무튼.. 하다가 시간없어서 꺼버렸네요 쩝 내일..
지금은 사람이 별로 없지만 예전에 사람이 많을 때에도 유독 호빗 하는 사람이 적었던 이유 중 하나가
많은 퀘스트와 이 세션플레이 떄문인데요.
워낙 먼길을 왔다갔다 해야하는 퀘스트
세션플레이는 다른 종족도 할 수 있는걸로 알지만 아무튼
이 세션플레이를 하려면
4개의 전체맵(샤이어,브리랜드,고독의땅,트롤쇼)을 지나야 깰수있는, 게다가 체력 100도 안되는 것으로 트롤쇼까지 가야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다가 한번 맞으면 죽기 때문에 다시 처음으로 해야하는...
샤이어는 쉽게 지나갈수있다고 하더라도 브리랜드에서도 저렙 몬스터지역인 늪지대만 가도 두방 맞으면 뻗으니.
음 아무튼.. 하다가 시간없어서 꺼버렸네요 쩝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