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1 18:28

주인공 아빠의 위엄

G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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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빠의 위엄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하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겠지요. 피구왕 통키를 보면 아버지가 피구선수였기에 아들역시 피구선수였고  불꽃슛도 대를 이었습니다. 이처럼 애니메이션을 보면 아버지가 위대한 인물이면 아들역시 비슷한 패턴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인공 아빠의 위엄 이라기 보다 스토리상 풍부하게 만들기 위함이겠지요 
주인공 아빠의 위엄.jpg
주인공 아빠의 위엄 .jpg 
조금 아이러니한 부분은 최고의 인물이기는 하지만 현업에는 종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꼭 고생은 아들이 하는 경우가 많죠. 최고의 용사거나 탐험가 , 선수였지만 결국에는 고생은 아들이 한다는점 하하 주인공 아빠의 위엄 보시면 엄청난 인물들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