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눈, 혹은 세상이 보여주는것만 너무 믿지 맙시다.

세상은 숨겨져있는게 훨씬 많은법이고 그 숨겨진것을 보는 자가 '성공'이라는걸

하게 되는겁니다.

저는 인서울은 보여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서울 인서울 하시는분들은 세상에 길들여졌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잡대 재학중인 한ㅇ중공업 홍보팀 시각영상디자인과 사원입니다.)

이말이 진실이 아닐수가 있듯이 여러분이 보는 세상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는겁니다.

무조건 아는척 있는척 하지 마십시요. 우수워보이고 모자라보입니다.

제 아래 SKY다 있지만 그분들 스스로 인서울이라는거 내세우지않습니다.

그분들에게 물어보면 인서울졸업해도 20%연락되고 80%는 연락 두절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이 보는 면은 인서울의 밝은 면입니다. 어두운 면도 봐가면서 글 올리기 바랍니다.
Comment '4'
  • ?
    로펠 2008.03.21 10:26
    세상사는데 있어서 밝고 편하고 좋은길은 없지요...(웃음)
  • ?
    최누 2008.03.21 10:26
    어두운 면이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보기 좀 힘들어요.
    겁나니까요.
  • ?
    짧바 2008.03.21 10:26
    급공감...에휴...
  • ?
    한스 2008.03.21 10:26
    공감이 갑니다... 밝은 면도 어두운 면도 함께 고려해야 하겠지요...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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