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유명 게임 웹진 ‘MMORPG.com’에서 정식 서비스 부문 최고 게임1위에 올라
- 일본 유명 게임 웹진 ‘4gamer.net’에서 단숨에 주목 게임 1위 차지
- 아틀란티카만의 독특한 게임성으로 북미, 일본 시장 강타
- 쟁쟁한 글로벌 대작들 제치고 선두
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자사가 개발한 ‘아틀란티카’가 아틀란티카만의 특유의 독특함과 신선한 게임성으로 북미 시장에 이어 일본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엔도어즈의 미국 현지 법인 엔도어즈 인터렉티브(대표 Peter Kang)를 통해 북미에서 성황리 서비스 중인 ‘아틀란티카’는 지난 30일 정식서비스에 돌입 한 이 후에도 턴방식 전투라는 아틀란티카만의 독특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풍성하고 지속적인 컨텐츠 제공, 신속한 유저피드백을 통한 고객만족 운영 서비스로 꾸준한 유저 유입과 높은 재방문률로 매일 동접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특히, ‘MMORPG.com’에서 지난달 개발중인 게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후 또 다시 정식서비스 게임 부문에서도 워해머 온라인 등 해외 유명 대작들을 모두 제치고 8.93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MMORPG.com’에서 닉네임 ‘soulshaker’를 사용하는 유저는 ‘나는 항상 턴베이스 온라인 게임을 꿈꿔왔지만, 아틀란티카 온라인은 정말 최고다. 이보다 좋은 게임을 찾기 어려울 것이다’는 글을 남겼으며, 닉네임 ‘woodyfly’라는 유저는 ‘대단한 게임이다. 기존에 다른 게임들보다 완성도가 훨씬 높으며, 커뮤니티도 정말 최고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8일 일본 퍼블리셔 넥슨재팬(대표 David K. Lee／데이비드・리)을 통해 일본 공개테스트에 돌입한 아틀란티카는 화려한 그래픽과 턴방식 전투에 익숙한 일본 유저들을 매료시키며 오픈 후 단숨에 일본 유명 게임웹진 ‘4gamer.net’에 유저가 뽑은 주목게임 1위에 오르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주말에도 긴급히 신서버를 오픈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일본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대규모 이벤트와 TV CF등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가파른 신규 유저 유입과 더불어 높은 생존률로 앞으로의 전망이 매우 밝은 상황이다.
‘4gamer.net’의 한 유저는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게임이 나왔다. 특히 시장시스템이나 전략적인 전투가 마음에 든다. 드래곤퀘스트를 능가할려나?’,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턴제도 좋아하구요. 재미있어 정말 재미있어. 이거. 손가락이 손가락이 멈추지를 않아’라는 호평의 글을 남겨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틀란티카의 독특하고 완성도 높은 게임성은 어디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엔도어즈는 다음 주부터 아틀란티카 국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북미, 일본 인기 순위1위 달성을 기념하여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아틀란티카의 매력으로 국내에 이어 북미, 일본 시장까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들 나라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아틀란티카의 글로벌게임화와 더불어 한국 게임의 위상까지도 높힐 수 있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