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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질문이니 지금은 미성년자가 지났나요

지금 담배 배운걸 후회할려나 아직 맛있어 할라나

Who's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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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 love is to receive a glimpse of heaven. (Karen Sunde)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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