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받는 사람이 놀러가잘떄 갈수 있을까.. 그것도 아무때나...
월급을 받는 사람이 아무때나 가자고 가면 갈수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흠
연봉 억대에 놀러가자고 하면 갈수 있는 사람 드라마에선 가능하겠군요 자기가 운영하는
회사의 사장이면 ㅎㅎ즉 저 걸레년은 드라마의 과대망상에 빠져있는 중인듯
드라마 그만봐 이뇬아
왜 까요. 자기 혼자 살겠다는 사람한테.
저정도 되는 남자가 널 좋아해줄까???
저정도되면 너 말고 다른여자 찾을껀데
하이데어잖아 ㅋㅋㅋㅋㅋㅋ
연봉 1억 넘는 사람은 저런 여자를 않찾음.
돋네..
읭...다른 사이트에서 봤던 것과 분위기가 틀리다.
채팅 프로그램에서 남자가 하도 찝쩍거려서 절케했다던데 ㅇ
나이스다
할말 없겠다 ㅎㅎ
하지만 그 사람은 널 시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독 이런글에만 유별나게 발끈하는 온프인들ㅋㅋㅋ
왜일까 ㅋㅋ
남자가 많아서요
나이샤~
ㅁㅊ년인가 가정교육을 환타지로 받았나
ㅋㅋㅋ 상황보니 저남자가 하도 찝쩍대니 한방에 보낼려고 저러는거같은데 ㅎㅎ
재미도 재미지만 너무 흥분하지마세요ㅋ_ ㅋ 괜히 민감해지셔들..ㅋ
개념있는여자면 계속찝쩍대도 저렇겐말안함ㅋ
ㅋㅋㅋ
그러는 닌 처녀막있니는 안보시네
돌짘쿸ㅋ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69961 | 디그다의 실체 9 | 유운 | 06.27 | 5697 | |
69960 | 흔한 지명수배자.jpg 5 | karas | 05.28 | 5696 | |
69959 | 가장어려운 게임 7 | 사이드 | 09.25 | 5696 | |
69958 | 태연이오늘... 속옷색깔 뭐에요??? 9 | ∑주접엘프 | 03.25 | 5696 | |
69957 | 웃긴이야기 | 순간 심장 멎는줄~ 섹시해~~ | 마눌 | 01.12 | 5694 |
69956 | 맛폰으로 여자 꼬시기 9 | karas | 10.25 | 5694 | |
69955 | 웃긴이야기 | 고딩 편의점 담배뚫기 10 | karas | 03.01 | 5693 |
69954 | 아! 집에 폰 두고 나왔다 10 | 소말 | 01.18 | 5692 | |
69953 | 영화관 무서움 16 | 유수하 | 05.23 | 5692 | |
69952 | 망갤에서 짤받음 18 | WATAROO | 01.21 | 5691 | |
69951 | 포장종결자 8 | 소말 | 11.09 | 5691 | |
69950 | 유치원생 13 | 아바타 | 07.16 | 5690 | |
69949 | 웃긴이야기 | 34살 연하녀와 결혼한 한국 남자.jpg 6 | 마눌 | 01.23 | 5690 |
69948 | 함께보아요 | 조선시대 왕의 하루 일과 5 | karas | 09.15 | 5690 |
69947 | 웃긴이야기 | 우유주사 6 | 지존이다 | 08.09 | 5689 |
69946 | 오덕 페이트왈 16 | 페이스트리 | 11.14 | 5689 | |
69945 | 빛이나는구나...(19)금 6 | 코우메 | 07.18 | 5689 | |
69944 | 우리나라 예비군VS덴마크 예비군 14 | 팬더맨 | 02.16 | 5689 | |
69943 | 세상만사 | 수박을 본 안영미의 반응ㅋㅋ 2 | 파프리카맨 | 08.02 | 5688 |
» | 웃긴이야기 | 보슬녀에 대한 남자의 돌직구... 24 | dieoxin | 05.22 | 5688 |
굿ㅋ근데 저조건 다 만족하는사람이 있긴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