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7 13:37

모로코로 가자 !

profile
조회 5053 추천 0 댓글 10
Comment '10'
  • ?
    上原 2012.05.17 14:45

    저런게 좋은 것 일까? tv에서 보여주는 일변일 뿐일지 모르는일....

    29세차이면 아버지뻘인데.....세대차이가 있고 종교로인해 모른다고 한다해도 한국에

    살아가면서 과연 문제가 안생길까? ...25세면 한참 하고 싶은거 많을 나이 인데...

     이것이 좋타고는 말을 못하겠네여.....과연 진실한 사랑인지....아니면 외모만보고 원나잇

    인지....아무리 한국여자들이 된장이고 창녀라도...서로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아 결혼하는게 좋을듯 외국인에대한 편견도 없질 않잖아 한국은 백인이 좀 대우 받는다고 해도....과연 그후손은

    이사회에 잘살아갈수 있을련지....저번에 러시안혼혈 남아가 왕따로 자살했다는데...

  • 지존이다 2012.05.17 19:07
    #上原

    자살이 아니라 방화범이 되었다가 잡힌거 아닌가요?ㅡ.ㅡ;;;

  • H7 2012.05.17 19:11
    #지존이다

    저도 그 뉴스 봤는데요

     

    얼굴색이 다르다고 놀림 받은 혼혈아가 불지르고 돌아다니다가 걸렸다는 뉴스를 봤어요

     

    그리고 제목이 모로코로 가자 잖아요

    웃고 마세여 ㅋㅋ

     

  • 항정살 2012.05.17 22:14
    #上原

    '아무리 한국여자들이 된장이고 창녀라도...'
    당신의 어머니도 한국여자이시고 당신의 어머니를 낳아주신 분도 한국여자이시고 당신의 아버지를 낳아주신 분도 한국여자이십니다. 당신은 어찌 그 분들을 창녀이니 된장이니 칭하시나요? 한국여성들이 모두 그렇지 않다는걸 아신다면 꼭 '일부' 라는 말을 붙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웃으려고 왔다가 덕분에 기분만 팍 상하고 갑니다.

  • 츠나가리 2012.05.18 17:06
    #항정살

    이렇게 어머니란 이름을 더럽히는거 보기 안좋네요

    비교할껄 해야지 어떻게 된장,창녀와

    어머니를 비교합니까??

    저 서울역에 일자리를 주고 잠자리를 줘도

    자기 편한대로 살겠다고 밥차오면 밥먹어주고 구걸하는

    동물들도 분명 인간이긴 하니 당신도 그런 쓰레기 인간이군요??

     

    좋습니까??

     

    비교할껄해야죠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입니까??

     

    하도 비교가 어이없어서 글답니다

  • 우유맛푸딩 2012.05.18 14:27
    #上原

    님주변에 된장이랑 창녀가 많나보져.

    내주변엔 전부 개념녀뿐인데 ㅇㅇ?

    왜 님주변엔 그런여자만 있을까 잘생각해봐영.

    꽃에 나비꼬이고 똥에 파리꼬이는거랑 같은이치임

  • ?
    으잉우잉뿌잉 2012.05.17 21:50

    하앍

  • ?
    karas 온프 대장 2012.05.17 22:18

    ...........

  • ?
    설후 2012.05.17 23:40

    웃자고 올린글에 된장녀니 창녀니 그게 뭡니까?

    모르코로 가자고 한 것은 모르코에 미녀가 많고, 또 그곳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데 비해

    한국은 오로지 한 여자만을 사랑한다는 말에 감동을 받아서 많은 나이차리를 극복하고 결혼했다는 이야기인데. 거기서 왜 된장녀니 창녀니 하는 말이 나옵니까?

  • ?
    일리단 2012.05.18 13:49

    29살...ㄷㄷ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841 착시현상 4 던파하긔 06.10 5045
67840 알보칠의 공포 15 title: 매니저 아이콘공명 11.15 5045
67839 웃긴이야기 우크라이나는 좋은 나라였다... 3 깐밤 05.27 5045
67838 박명수 폭풍 애드립 16 주접엘프 02.20 5044
67837 웃긴이야기 LOL 이터늄 녹턴 표절 의혹 .JPG 1 38377 01.18 5044
67836 버스커버스커가 위대한 이유 6 뒷집그놈 03.09 5044
67835 함께보아요 화장 지운 AV배우 1 karas 03.28 5044
67834 20세기 고자라니 12 새벽녘 08.10 5044
67833 웃긴이야기 애미야 국이짜다 3 지존이다 06.24 5044
67832 웃긴이야기 트와이스 팬클럽에서 강퇴 당함 1 마눌 12.26 5044
67831 의로운(?) 조폭 12 流雲 01.10 5044
67830 오늘의 마지막은 야동급... 13 마냥놀아 12.14 5044
67829 찾은놈 대단함 .jpg 7 WATAROO 07.27 5044
67828 피시방 알바의..... 22 1 가자미 03.23 5044
67827 이래도 키스 못해!? 6 1 늑대인간 01.27 5043
67826 이게 요즘 트랜드~ 7 회원가입 05.16 5043
67825 연애의 법칙 21 2 주접엘프 12.27 5043
67824 웃긴이야기 커피 마시는거보다 쏟는게 잠깨는데에 더 효과적 마눌 12.07 5043
67823 웃긴이야기 인어맨과 조개소년 4 WATAROO 07.06 5043
67822 바꾸기 종결자 8 ∑주접엘프 02.01 50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 3682 Next
/ 3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