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이나 살리려는 사람이 느끼려고 하는건가 미친X이 대가리에 똥만 찼네.
생명을 살리려는 숭고한 일을 하는분들을 변태로 만드네.
글믄 죽어라
그래 나도 싫다 접촉하기
별로 해주고싶지도 않고..
넌 그냥 인생 접을 운명인가보다 잘가라
얼굴이 이미 반쯤 접혀서 그냥 숨쉬니까 사는거 같네
인공호흡할때 영화에서처럼 예쁘고 단정한 모습일리 없죠.
저 여자는 도대체 뭘 상상하는건지..
집구석에 거울없나보네. 저런뇬 인공호흡하는 남자가 불쌍하지. 혀바닥만 내밀지마라 ㅡㅡ
Suzy 2012.05.16 11:38
걍 죽어 ^^
어휴..
죽다 살아도 그런소리가 나오나보자
그거안해주면 식물인간인디.......
오죽했으면 인공호흡해서 살려준 구조대원 성추행으로 신고한 년들도 있던데
금와왕처럼 생겼네
ㅗ
그냥 죽으시면 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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