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0일 공개 서비스 앞두고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 실시
- 온라인게임 2.0을 진보 G.O.D(Game Organizing Design) 시스템을 경험 할 수 있어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홀릭2’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를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홀릭2’는 귀여운 캐릭터를 기반으로 길드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강력한 커뮤니티와 두개의 국가를 기반으로 끝없는 전쟁이 펼쳐지는 3D MMORPG 게임으로 10월 30일 국내 공개 서비스를 발표하고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지난 10월 15일 공개한 ‘홀릭2’의 대표 시스템인 ‘G.O.D(Game Organizing Design) 시스템’과 기존 홀릭에서 확장된 파티 시스템, 다양한 길드 활동, 국가간 전쟁, 길드하우스, 경제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홀릭2’의 ‘G.O.D 시스템’ 온라인게임 2.0의 진보를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몬스터 라이딩, 몬스터 카드 컬렉션, 몬스터 테이밍, UCD(User Created Dungeon), UCQ(User Created Quest) 이다. 몬스터 라이딩은 게이머가 승용물에 탑승하여 전투가 가능하며, 사용하던 모든 스킬을 탑승 상태로 사용할 수 있고 몬스터의 공격을 받아도 승용물은 게이머가 받는 타격을 나누어 받게 되어 유저의 방어력을 올려주는 효과를 가질 수 있어 홀릭2만의 색다른 모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홀릭2’는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를 기념하여 이벤트 또한 풍성하다.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 기간동안 함께하고 싶은 친구들을 초대하면 초대받은 친구와 초대한 친구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무조건 당첨 이벤트’와 출석체크를 하면 매일 다른 아이템을 지급하는 ‘33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총괄 고배석 이사는 “많은 유저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홀릭2’를 지금까지 개발하여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그동안 새롭게 추가되었던 시스템들에 대한 총 점검을 잘 마치고 10월 30일 공개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홀릭2’는 10월 30일 한국 공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본, 미국, 중국, 홍콩, 대만에 2008년 내에 서비스를 목표로 다국적 팀을 꾸려 게임 개발을 진행하여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홀릭2 홈페이지 http://holic2.mgame.com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