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사업을 하다 말아먹었는데 빚이 1억정도 되나봅니다. 그런데 갚을 능력이 없으니 여자친구한테 손을 벌린거지요. 한 1~2천정도 구할데 없냐고. 그래서 여자가 친구들한테 손을 벌린걸로 보이고 네이트에서 그걸 깐거 같아요. 능력도 없는데 왠 사업이냐고. 그거 보고 현모양처를 천직으로 생각하는 여친님이 화가나서 키베뜬것 같아보이네요.
아... 남자친구가 말아먹었던거였군요.... 이상한 부분에서 잘 못 읽었네요..
난독증인가....
아오 다 싹수 없네
아........................모니터 부수고 싶은 충동.. 으아아아ㅏ
아 제발 ...............
.... 저런
정말 재활용도 안 될 잉여가 많네...에효
소시오패스라고 하는 인격장애인듯.
근데 선식남은 남자가 잘못한거 맞죠?나머지는 참...할말이없넹...특히 김밥이랑 자취방이 대박
김밥사건 놈 김밥으로 후려패줘야함
아나
..............
잘타네...
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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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 대장
오백녀에서 남자친구가 욕먹는다는 소린 무슨 소리지....
이해할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