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게이머를 구분하는 분류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현질을 하는지 않하는지, 혹은 한때 유행(?)했었던 베타테스터인지 아닌지 또는 게임을 10시간 이상씩 하는 폐인인지 아닌지...
헌데 혹자는 진정한 게이머와 그냥 게이머로 분류하는 분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분께 진정한 게이머는 무엇인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진정한 게이머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클로즈베타테스터의 경험이 있는사람.
2. 게임 리뷰를 잡지에서 적어본 적이 있는사람.
3. 한 게임에 대해 몇년이상 해본적이 있는사람.
이 정도가 아니면 진정한 게이머가 아니라고 구분을 짓더군요.
그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진정한 게이머와 그냥 게이머의 구분이 정당하다고 생각되어지십니까?
현질을 하는지 않하는지, 혹은 한때 유행(?)했었던 베타테스터인지 아닌지 또는 게임을 10시간 이상씩 하는 폐인인지 아닌지...
헌데 혹자는 진정한 게이머와 그냥 게이머로 분류하는 분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분께 진정한 게이머는 무엇인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진정한 게이머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클로즈베타테스터의 경험이 있는사람.
2. 게임 리뷰를 잡지에서 적어본 적이 있는사람.
3. 한 게임에 대해 몇년이상 해본적이 있는사람.
이 정도가 아니면 진정한 게이머가 아니라고 구분을 짓더군요.
그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진정한 게이머와 그냥 게이머의 구분이 정당하다고 생각되어지십니까?
그냥 개인 의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