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웅 ... 오랜만에 던파에 접속해서 평소 잘 안하던 34짤 웨폰으로 사냥을 하던중....
문득 전쟁터 초대장이 오더군요 (시간은 한 아침 6~7시 정도쯤)
파티도 머 별로 없고 해서 '아 여기나 가서 놀아봐야겠다' 하고 가본 전쟁터....
딱 4명이 모여서 사냥을 시작햇죠...
이 레압입은 분이 하도 제가 잡는걸 다 드셔서 구석에서 몇마리 잡다가
갑자기 '으악' 소리나면서 죽대요....ㅠ-ㅠ
제가 그래서 아 왜그냐고 하니까 이분은 한마디도 안하고
옆에있던 총여자분이 다 설명해주시더라고요... 대화가...
'왜 이방은 저분 방인데 몹을 왜 잡냐?? 건들지 마라 다 저님꺼다'
아... 이말 듣고 좀 어이없엇는데 상황을 잘 보니까
한분은 잠수 타시고 레압분은 말씀없고... 총여자님이 말만 다 하더라고요
제가 이거 쟁방 작업 걸려든건가요 아님 요세 쟁방이 원래 이런건가요??
아침이라 그런가;; 서럽대요.. 서민이라서..
문득 전쟁터 초대장이 오더군요 (시간은 한 아침 6~7시 정도쯤)
파티도 머 별로 없고 해서 '아 여기나 가서 놀아봐야겠다' 하고 가본 전쟁터....
딱 4명이 모여서 사냥을 시작햇죠...
이 레압입은 분이 하도 제가 잡는걸 다 드셔서 구석에서 몇마리 잡다가
갑자기 '으악' 소리나면서 죽대요....ㅠ-ㅠ
제가 그래서 아 왜그냐고 하니까 이분은 한마디도 안하고
옆에있던 총여자분이 다 설명해주시더라고요... 대화가...
'왜 이방은 저분 방인데 몹을 왜 잡냐?? 건들지 마라 다 저님꺼다'
아... 이말 듣고 좀 어이없엇는데 상황을 잘 보니까
한분은 잠수 타시고 레압분은 말씀없고... 총여자님이 말만 다 하더라고요
제가 이거 쟁방 작업 걸려든건가요 아님 요세 쟁방이 원래 이런건가요??
아침이라 그런가;; 서럽대요.. 서민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