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게임성과 탁월한 음원 선곡력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아스트로레인저’
-9월 29일부터 로이월드를 통한 채널링으로 다양한 유저층 확보 기대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삼성 kenox-s860, 삼성 yepp t10 MP4플레이어 등의 푸짐한 경품 제공
비스킷소프트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퍼블리싱 하는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아스트로레인저’가 금일 9월 29일부터 ‘로이월드’(http://www.roiworld.com/game/)를 통한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5월 ‘애니콜랜드’를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로이월드’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가 필요 없이 약관에 동의 하는 것 만으로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스트로레인저’는 펑키하고 스타일리쉬한 그래픽과 함께 독특한 스토리라인을 기반으로 유저들의 입맛과 취향을 배려한 섬세한 컨텐츠로 두터운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탁월한 음원 선곡력과 수준 높은 퀄리티의 오리지널 음원은 다수의 음악 게임 매니아들이 ‘아스트로레인저’를 즐기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아스트로레인저’의 로이월드 채널링을 기념하여, 게임을 즐기는 모든 회원에게 500로이, 2만 비스킷 지급과 함께 추첨을 통해 삼성 kenox-s860, 삼성 yepp t10 MP4플레이어, 미키 플레이어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비스킷소프트 측은 “국내 청소년 포털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로이월드’ 채널링을 통해 청소년층 유저의 게임 참여가 보다 수월해 질 것 이라고 생각하고, 그에 걸 맞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유저층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끊임없이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이프]
